"이 시국에 경기를 해?" 마스크 쓰고 그라운드로 나선 브라질 선수들

1,058 0 0 2020-03-16 06:32:15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대부분의 스포츠 리그가 중단 및 무기한 개막 연기에 들어간 시국이지만 여전히 축구 경기를 진행하는 나라가 있다. 바로 브라질이다. 15일 기준으로 확진자 121명에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남미에서 가장 빠르게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관중만 통제한 상태로 리그를 계속하고 있다.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건강을 생각하지 않고 계속 리그를 강행시키는 것에 대해 선수와 감독, 구단 관계자들까지 모두 뿔났다.

15일(한국시간) 상 루이스와의 캄페나우토 가우초 세컨드 스테이지 경기를 치루기 위해 아레나 두 그레미우에 들어선 선수들의 입에는 마스크가 씌워져 있었다. 통로로 걸어나와 그라운드에 도열할 때까지 선수들은 마스크를 벗지 않았고, 그레미우의 파울로 루즈 감독과 스태프들도 마스크를 썼다.

선수들은 경기 시작 직전에야 마스크를 벗고 경기를 했으며 3대2로 그레미우가 승리했음에도 선수들에게 미소는 찾아볼 수 없었다. 코로나가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리그가 계속되는 것에 대한 무언의 항의였다.

파울로 루즈 감독도 선수들의 행동에 동참하며 무언의 항의를 했다. 루즈 감독은 "선수들의 이러한 항의는 우리가 챔피언십을 중단시키기 위한 지지를 암시한다. 리그보다는 생명이 우선되어야 한다."라고 이야기하며 선수들의 마스크 퍼포먼스를 지지했다.

리그에 대한 항의는 비단 그레미우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같은 리그인 플라멩고 코치인 조르제 제수스 역시 "선수들이 초인적인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보호받을 필요가 있다."라고 이야기하며 리그의 중단을 호소했다. 돈 때문에 리그를 중단하지 않는 리그 수뇌부진들을 통렬하게 비판한 것이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남아메리카에도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하면서 경기가 연기되기 시작했다. 아르헨티나에서 리버 플레이트는 토요일 아틀레티코 투쿠만과의  경기를 거부했다. 리버 플레이트는 경기장 문을 닫았고, 경기 관계자와 원정팀은 경기를 치루지 못하고 돌아가야만 했다.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마저 리그 관계자들을 "선수들을 기니피그로 만드려는 사람들이다."라고 비난한 상황에서 브라질은 리그를 계속 강행하면서 브라질 축구인들의 불안감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6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12
N 병살때 이유찬 송구 또 이상하게 했네 픽샤워
26-10-05 22:32
39611
N 도영씨 만장일치 골글에 수비상까지 받으면 픽도리
26-10-05 22:32
39610
N 심우준 월별 타격지표로만 보면 진짜 나쁘지않은데 질주머신
26-10-05 22:32
39609
N 은근 작년 플옵진게 아쉽네 해골
26-10-05 22:31
39608
N 김재윤 원정경기 더내지마라 소주반샷
26-10-05 22:31
39607
N 올해는 캡틴 골글로 만족해야지 곰비서
26-10-05 22:31
39606
N 해야해야해야 해야내가간다 와꾸대장봉준
26-10-05 22:31
39605
N 그나저나 시환아 철구
26-10-05 22:30
39604
N 3주 된 Lg 뉴비인데 손예진
26-10-05 22:30
39603
N 오늘 기아 지는거로 봤는데 애플
26-10-05 22:30
39602
N 샌디 선취점으로 시작하네여 후까시잡았냐
26-10-05 05:21
39601
눈꺼풀이 무겁네요 좌삼짝우삼짝
26-10-05 01:54
39600
새벽담타 갈게요 호날두사랑이
26-10-05 01:50
39599
구자욱 골글받고 가을에도 잘한 유일한 시즌은 2021년 픽샤워
26-10-04 22:49
39598
아빌라 쓱 6위만들고 미국런하면 픽도리
26-10-04 22:48
39597
낼 두산경기는 패션할 이유가 너무많은데 질주머신
26-10-04 22:48
39596
베팁 이제 봤네 해골
26-10-04 22:47
39595
세베리노는 남기는게 날듯 소주반샷
26-10-04 22:47
39594
기아 올해 TOP 3경기가 곰비서
26-10-04 22:47
39593
황대인) 어떻게든 출루할려 했는데 와꾸대장봉준
26-10-04 22:46
39592
2루 박정현 정은원 경쟁시켜 철구
26-10-04 22:46
39591
니들이 아무리 최승용을 음해해도 최승용은 선동열의 인정을 받고 2023 APBC 2024 프리미어12 일본전에 등판한 선수라는 거임. 손예진
26-10-04 22:46
39590
삼성이 가장 오래 못한게 85-02고 사실 85는 우승전까지 *이였는데 애플
26-10-04 22:45
39589
퇴근합시다 오타쿠
26-10-04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