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없는 KBO, 각팀 참여하는 의무위원회 신설

905 0 0 2020-03-25 08:22: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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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재 등 한국야구위원회와 프로야구 10개 구단 사장단이 이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야구회관=스포츠서울 배우근기자] KBO가 10개 구단이 참여하는 의무위원회를 신설한다.

KBO는 24일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제2차 이사회에서 의무위원회 신설을 밝히며 “KBO리그 관계자 간 야구 의학 정보 공유 및 선진화를 통해 리그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선수들의 적절한 부상치료 및 예방과 올해 첫 도입되는 부상자 명단 제도의 효율적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예기치 못했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비롯해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예방을 위해 의무위원회가 만들어진다는 설명이다.

의무위원회 구성에 대해 KBO 류대환 사무총장은 “각 구단 팀 닥터와 트레이닝 파트에서 참여한다. KBO에서도 각 분야 권위자를 영입해 함께 참여한다”라고 밝히며 “해외에서 좋은 치료법 등이 나오면 도입해 10개 구단이 공유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KBO는 의무위원회를 비롯해 리그 전체의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적극 동참한다. 다음달 7일 무관중으로 시작하는 구단 간 연습경기는 일단 무관중으로 시작하지만,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관중입장이 가능하다.

류 총장은 “상황이 좋아져 관중이 입장하더라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좌석의 30%, 그리고 좌석의 50% 이렇게 순차적으로 받게 될 것이다. 좌석에서도 나란히 앉지 않고 띄어 앉게 된다. 그렇게 진행하다가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완전 개방으로 간다”라고 밝혔다.

KBO는 각 구단 선수와 관계자, 팬을 위해 ‘안전’을 가장 염두에 두고 있다. 또한 연습경기나 정규시즌 개막 후 감염자가 발생하면 2주간 리그가 ‘셧 다운’된다는 점도 우려스럽기 때문이다. 만약 그런 사태가 벌어지면 144경기 체제를 물리적으로 유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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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11:16:06

무관중->일부좌석 괜찮은 방법인듯. 이 시기에 kbo라도 개막하면 역대 최고 시청률 나올듯요. 볼 경기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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