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23017
'김민재 교체 출전+키미히 결승골' 뮌헨, 챔스 4강 진출! 아스널에 합계 3-2 승... 4년만 우승 정조준 이아이언
24-04-18 07:35
23016
김하성 가치가 올라간다…NL 유격수 타점 2위·득점 3위·홈런 4위·장타율 7위, FA 1억달러+α ‘가자’ 닥터최
24-04-18 07:26
23015
멈추지 않는 이정후 안타 행진, 벌써 9G 연속…멀티히트로 타율 .270 돌파, 위닝시리즈 견인 6시내고환
24-04-18 06:13
23014
‘외야석 매진됐는데…’ 최정 사구 맞고 갈비뼈 골절 '충격'...KIA는 연신 고개를 숙였다 치타
24-04-18 05:19
23013
로슨 32점 폭발+KCC 3점슛 성공률 22.7%. 완전히 달라진 DB, '슈퍼팀' KCC 기세를 어떻게 잠재웠나 불쌍한영자
24-04-18 04:16
23012
[NBA] '첫 PO 경기 40P-11R' 자이언, 자신이 왜 괴물인지 증명했다 날강두
24-04-18 04:11
23011
"실점 80~90% 김민재 책임"…이런 욕도 먹었는데→나폴리 복귀할까, KIM 다시 부른다 캡틴아메리카
24-04-18 02:31
23010
‘외야석 매진됐는데…’ 최정 사구 맞고 갈비뼈 골절 '충격'...KIA는 연신 고개를 숙였다 [오!쎈 인천] 가츠동
24-04-18 01:45
23009
크로우 무실점투+김도영 연타석포 쾅쾅…KIA, SSG 11-3 꺾고 전날 패배 설욕 [문학:스코어] 간빠이
24-04-18 00:39
23008
'패패패패패패패패' 1660일 만에 8연패→21년 만에 최악의 스타트…'총체적 난국'의 롯데, 엘롯라시코 루징시리즈 확정 [MD잠실] 장그래
24-04-17 23:49
23007
충격 리턴 이뤄지나...나폴리, '김민재 복귀' 추진한다→"데 로레틴스 CEO가 직접 추진" 목표는 임대 픽샤워
24-04-17 23:01
23006
"이게 무슨 황당한 '손흥민 죽이기'인가"…손흥민 '132.4분'에 1골-히샬리송 '117.3'분에 1골, "고로 히샬리송이 더 빼어난 9번! 쏘니는 단련 부족해" 주장 픽도리
24-04-17 22:42
23005
“전술 훈련 안한다”는 다이어의 저격, “전술적인 움직임이 뭘 말하는 건데?” 반격한 포스테코글루 질주머신
24-04-17 20:57
23004
뮌헨 팬들, 김민재 '안 떠나요' 소식에 환호..."테러리스트 투헬 나가면 너가 선발이야" 해골
24-04-17 19:44
23003
"'킹' 김민재, 더 리흐트 떠날테니 걱정마!" 뮌헨 팬들이 응원... 김민재 뮌헨 잔류↑ 소주반샷
24-04-17 16:50
23002
'이게 되네?' PSG, 바르셀로나에 4-1 역전승...이강인, 박지성-이영표-손흥민 이어 UCL 4강 진출 곰비서
24-04-17 15:58
23001
손흥민 혼냈다가 역으로 혼난다! "포스테코글루, 손흥민 제대로 사용해야" 현지 언론 지적→"아스날이 제일 두려워하는 선수" 와꾸대장봉준
24-04-17 15:32
23000
'흥 폭발' 이강인의 'UCL 4강행' 짧은 소감, "아주 멋진 저녁!"... 韓 박지성 이후 16년만 '유럽 제패 도전' 철구
24-04-17 14:39
22999
"손흥민 좀 살려라!" 英 매체 일갈, 희생양은 제발 그만... 위기의 토트넘 구할 핵심 '아스널도 두려워하는 선수' 손예진
24-04-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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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이런 기쁜 날 '레알행 쐐기'…"PSG서 챔스 우승, 잔류 가능성은 NO NO NO" 애플
24-04-17 11:38
22997
3번 타자 이정후, 어색한 듯 4타수 1안타 부진…팀도 최약체 마이애미에 3-6 패배 장그래
24-04-17 10:52
22996
'이강인 13분' PSG, 바르셀로나 꺾고 UCL 4강 '역전 드라마' 불도저
24-04-17 07:47
22995
한때 세계 최고, 이해할 수 없는 근황...맨유 방출→현실은 돈 많은 백수 노랑색옷사고시퐁
24-04-1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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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아시안컵] '이강인 같은 킬러 패스' 옵션 안 보여…'황선홍호 무한 크로스→창의력 실종된 패턴' 만큼은 해결해야 섹시한황소
24-04-17 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