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전투복 종류.jpg

        



        








1. 디지털 통합전투복 （화강암패턴）










사용처: 육,해,공,국직부대













특징: 동계 풀죽은 산림, 암석지, 시가지에서 위장능력 개사기, 단 하계 숲속에선 위장성하락


 

































































2. 해병대 디지털전투복 （파도무늬）













사용처:

 
해 병 머










특징: 해안지대 특히 암석지대와 해안선과 연결된 수목지에서 위장성 극상승



















































3. 디지털특전복












사용처: 특전사,파병부대










특징: 미국 MARPAT 전투복 기반으로 제작（이게 뭐냐면 미해병대랑 중남미나라 군대랑 작업하는 아저씨들이 입는 그무늬）, 특출나다기보단 한반도 대부분 지형에서 무난함





































 







4. 멀티캠










사용처: UDT/SEAL, CCT, SART 등










특징: 사막부터 산림까지 모든 지형에서 무난한 위장을 보여줌. 특수부대의 상징



















































5. 해난구조대 특전복












사용처: SSU










특징: 도시와 아스팔트, 암석지대에서 최고의 위장성. 다만 위장능력보단 특수한 부대라는 상징성으로 도입한 부분이 있음.



















































6. 디지털 사막전투복












사용처: UAE 아크부대










특징: 자이툰부대때 사용한 까페오레 전투복（사막개구리）의 후속작. 위장성은 굉장히 좋음.












































7. UDT/SEAL 특전복












사용처: UDT/SEAL










특징: UDT/SEAL을 위해 주문제작되는 전투복이라하며 주머니가 굉장히 많다고하나 훈련이나 작전때 사용하지 않고 저 무늬로 된 군장이나 조끼도 없는 걸보아 상징성을 가미한 근무복에 가까운 듯 하다.





































8. 크립텍 특전복












사용처: 특전사 707특임단










특징: 파충류 비늘같이 육각형으로 된 포인트들이 여러군데 가미된 무늬인데 하이랜더라고 불리는 위 사진의 전투복과 티폰이라고 불리는 무늬는 똑같은데 색깔이 흑복인 2가지 전투복을 사용중. 위장성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역시나 상징성과 소재나 디자인의 편의성 때문에 도입한 부분도 있는 듯 하다.


















































9. 구형 통합전투복 （개구리복）










사용처: 예비군
















특징: 공식적으로는 도태되었으나 예비군들이 입고다니고 여전히 다양한 이유로 수요（?）가 있어서 군장점 등지에서 원단을 가지고 주문제작해주기 때문에 아직 많이 보이는 전투복. 그야말로 한국군의 상징. （92년도에 이 통합복이 처음 선보이고나서 혼착기간이 끝난 2013년까지 해병대랑 특전사도 저거입고 다녔음. 다만 특전사는 2007년부터 디지털특전복나와서 제외） 위장성은 하계 수풀에서 거의 고스트 클로킹 수준인데 그 외의 지역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