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제의를 받은 주호민 작가

        



        










 

 

주호민 작가가 왠 네일광고를 찍음.

 

궁금해진 시청자들이 왜 네일광고를 찍었냐고 하자.

 

광고제의가 들어왔었다고 함.

 

자신의 손이 진짜 예쁘고, 손톱도 예쁘다고 하며

 

아~ 그래서 파격적으로 남자모델로 네일광고를 찍는거구나 하고 갔다는 거임.

 

그런데

 

 

 

 





 

 

설마 이것이 주호민 작가의 손?

 

진짜 여자손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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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 빛나는 네일(?) 아트를 끝으로 훈훈하게 마무리 되는 네일광고.

 

 





 

 

앙~♡

 

 




 





 

 


주호민 작가: 내가 손톱이었습니다 시청자님들 ㅠㅠ



 



 


한술 더 떠 침착맨한테 '네일 광고가 왔는데 내가 네일이야'라고 했더니 되게 당연하다는듯이 웃으면서

 

'형을 인간으로 부르는 곳은 없어요'라고 위로(?)해줌.











SSG 광고에서는 계란으로 나온적 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