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키움 분석 6월14일 KBO한국야구




[KBO 한국프로야구]

6월 14일

NC 다이노스 VS 키움 히어로즈

경기분석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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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경기에서 키움의 화력에 완전히 밀리며 패하며 좋지 못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선
발로 김진호 선수가 등판한다. 김진호 선수는 17시즌에 입단후 1군 무대 경험을 하진 못했고 이후
군복무를 위해 경찰야구단에서 활동후 지난해 전역후에도 1군 무대에 등판하지 못했다. 이번시즌
2군 등판에서도 좋은 피칭을 보이지는 못했던바이며 첫 1군무대 좋은 활야을 기대하긴 어렵다.
 
직전 경기의 타선에서 11개의 안타를 뽑아내며 준수한 타격을 보였다. 이명기 선수의 멀티히트
와 모창민 선수의 2안타 활약을 중심으로 전체 타순에서 안타를 뽑아내는 활약을 보였지만
활발한 타격을 보이지는 못하며 많은 득점을 뽑아내지는 못했다. 최근 타선에서의 기복도 있기
에 이번경기에서 많은 득점을 예상하기 어렵다. 마운드에서의 부진도 예상되어 패배가 예상된다.
 
  
 


[키움 히어로즈]



키움의 선발로 나서는 조영건 선수는 이번시즌 3경기 등판해 9이닝 10피안타 4자책점 평균자책
4.00을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성적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많은 실점을 보이는 부진을 보이지는
않고 있기에 이번경기도 준수한 피칭을 기대해도 좋아 보인다. 상대 타선에서 최근 기복을 보이
고 있기에 더욱 마운드에서 어려운 방어를 예상하기는 어렵다. 무난한 방어가 예상된다.
 
최근 다소 부진했던 타선의 모습을 직전경기에서 폭발시켰다. 전체 타선에서 5개의 홈런포함
17개의 안타를 뽑아내는 화끈한 타격으로 무려 18득점을 올리는 좋은 화력을 보였다. 김해성
선수의 홈런포함 3안타 활약과 이정후 선수의 홈런포함 2안타 활약등 전체 타선에서 좋은 타격
을 보였던바 이번경기도 좋은 타선을 기대해도 좋아 보이기에 많은 득점으로 승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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