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LG 분석 10월13일 KBO한국프로야구




[KBO 한국프로야구]

10월 13일

NC 다이노스 VS LG 트윈스

경기분석




[NC 다이노스]

​직전 두산전에서 패하며 연승을 이어가지 못한 NC는 가까스로 4위를 지키고 있다. 이번 선발로
나서는 테너 털리 선수는 이번시즌 10경기 등판해 58.2이닝 55피안타 25실점(20자책) 평균자책
3.07을 기록하는 준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어 이번경기 무난한 방어가 기대된다. 이미 정규시즌 우
승을 확정지은 상대팀이 전력으로 나서지 않을것으로 보여 무난한 마운드 운영이 예상된다.

최근 타선에서 활약이 좋지 못하다. 직전 경기에서 7개의 안타를 치는데 그리며 1득점만을 올렸
고 그 이전 경기에서는 6개의 안타를 치며 2득점을 올리는데 그치는 부진한 타선을 이어오고 있
어 이번경기 좋은 타선의 활약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이번 상대 선발을 상대로도 좋은 타격을 보
이지 못했었던바 득점지원이 쉽지 않아 보인다. 적은 점수차로의 아쉬운 패배가 예상된다.




[LG 트윈스]

직전 롯데전에서 승리하며 3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난 LG는 이번경기 선발로 이지강 선수가 등
판한다. 이번시즌 21경기 등판해 64.2이닝 52피안타 37실점(25자책) 평균자책 3.48을 기록
하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보이고 있어 이번경기 무난한 방어가 기대된다. 이번 상대 타선의 최
근 타격감이 좋지 않기에 더욱 적은 실점만 허용하는 준수한 마운드 운영이 예상된다.

최근 타선에서 활약이 부진했지만 직전 경기에서 1개의 홈런포함 8개의 안타를 치며 8득점
을 올리는 좋은 활약을 보였기에 이번경기도 준수한 득점지원이 가능해 보인다. 이이 정규시
즌 우승을 확정해놨기에 전력타선으로 나서지 않을것으로 예상, 많은 득점지원을 기대하기
는 어렵지만 무난한 득점지원은 예상된다. 투타에서 준수한 활약이 예상, 승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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