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망한 라스트 오브 어스2 현재 상황

        



        





발매직후 유저 평점 등록되면서 3.3 찍고 폭망하는 중.

 

게이머들 반응은 플레이 도중 구토할것 같아서 중단

했다거나, 게임을 비꼬는 밈이 전세계 커뮤니티에서 

유행하는등 완전히 광기 상태.













이번작의 주인공인 여캐 애비 (진짜 여자임)


앨리와 비슷한 비중을 가지고 있으며 

게이머가 엔딩까지 직접 조작하며 플레이

해야 하는 캐릭터.

 

더 웃기는건 게이머가 직접 이 비호감 캐릭터로 


마지막에 최종보스인 앨리를 때려잡으러 가야함.




























초반부터 애비로 전작 주인공인 조엘 대가리 깨부수고 시작함




























분노한 게이머들이 비꼬는 밈을 마구 생산하는 중.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커뮤니티인 레딧에서는 아예 

메인 페이지를 비꼬는 밈으로 만들어 버림.
































그리고 게임은 온갖 PC와 동성애, 패미 투성이임. 

세상이 망해가는 도중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캐릭터가 

레즈, 게이, 트랜스젠더 등등 성소수자 동성애 파티.


















게임내에는 동성애를 상장하는 무지개 깃발과 페인팅이 수도 없이 깔려 있음. 
































게임 곳곳에서 입수할수 있는 쪽지에는 레즈 게이 찬양글이 수두룩.







































게임 중간쯤에는 근육여캐 주인공 애비의 동성애를

연상케 하는 섹수씬이 
나오는데, 

여기서 유튜버들 



멘탈 

터지고 이를

조롱하는 밈이 대량 등록됨 






















앵그리죠와 퓨디파이등 유명 유튜버들 개빡치고

라오어 관짝밈 유행중.

 

특히 라오어 광팬으로 알려진 홍방장은

밤샘 중계를 위해 링겔에 안정제까지 

맞고 왔는데, 이딴걸 보려고 7년이나 기다

렸냐며, 스토리도 뭘 말하는건지 모르겠고

개빡쳐서 이딴게임 절대 2회차는 없다고

못박음. 참고로 1편은 10회차 이상 했던

양반임.
















심지어 라오어 본진인 루리웹마져 등 돌리고 

미친듯이 까이고 있음. 

 

단순히 PC문제 뿐만 아니라, 전작 주인공인

조엘과 앨리를 근육여캐인 애비로 직접 때려

죽이거나 개처럼 패게 만들어 유저를 분노

하게 하고 스토리도 개연성이 없고 날림인등

총체적인 난국 이라고 합니다. 























더욱더 최악은 비호감인 애비 캐릭터를

앨리보다 더 많이 게이머가 직접 플레이

해야 하며, 최종보스인 앨리를 직접 뚜까

패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