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NC 분석 7월30일 KBO한국야구




[KBO 한국프로야구]

7월 30일

롯데 자이언츠 VS NC 다이노스

경기분석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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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경기가 우천으로 최소된 롯데는 최근 경기에서 승리하며 좋은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이번경기는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선발등판하는 박세웅 선수가 이번시즌 13경기
등판해 66이닝 74피안타 37자책점 평균자책 5.05를 기록하며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어
마운드에서 좋은 방어를 기대하기가 어려워 보인다. 다소 실점이 예상되는 피칭이 예상된다.
 
직전 경기에서 좋은 타격을 보이며 많은 득점을 올리는 타선을 보였기에 이번경기도 기대가
된다. 특히 좋은 활야을 보인 전준우 선수와 안치홍 선수의 좋은 타격이 기대가 되며 득점을
올리는데는 무리가 없을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번경기 상대 선발의 이번시즌 활약이
좋기에 많은 득점은 어려워 보인다. 또한 마운드에서 더 많은 실점이 예상, 패배가 예상된다.






[NC 다이노스]



롯데와의 최근 1차전에서 아쉽게 패배를 기록한 NC는 이번경기 선발로 루친스키 선수가
등판한다. 이번시즌 14경기 등판해 90.1이닝 71피안타 20자책점 평균자책 1.99를 기록하며
매우 좋은 피칭을 보이고 있기에 이번경기도 좋은 방어를 기대해도 좋아 보인다. 최근 등판한
5경기에서 너무 좋은 활약으로 모두 승리를 거둔만큼 어렵지 않은 마운드 운영이 예상된다.
 
최근 타선에서 점차 좋은 타격을 보이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박민우 선수의 3안타 활약과 양
의지 선수의 3안타 활약 그리고 노진혁 선수의 2홈런포함 3안타 활약을 중심으로 전체 타선에서
17개의 안타를 쳐내는 좋은 타격을 보였기에 이번경기도 타선의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 상대
선발의 최근 활약도 좋지는 못하기에 더욱 득점하기 어렵지 않을것으로 예상, 승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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