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 시절 프로야구 관중들의 위엄

270 0 0 2020-09-03 23:3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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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이전 프로야구 관중석은 진짜 아수라장 그 자체였죠. 

제가 학생 시절 야구장에 못갔던게 관중석에서 술처먹고 싸움벌였던 아재들 때문. 


축구는 한술 더 떴습니다. 야구보다 관중도 적은 주제에 진상 클래스는 한술 더 떴다는. ㅠㅠ 

이런 개판 5분 후의 분위기가 바뀐  결정적인  계기가 2002 월드컵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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