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난장판 코미디 영화 《둘이 합쳐 아이큐 100》(Le Comiche)

1,350 0 0 2020-09-09 17:3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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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1992,1994년까지 3부작으로 나온 이탈리아 슬랩스틱 코미디 영화


그야말로 두 주인공이 여러 직업을 오고가며 벌이는 소동인 사람 공포 수준이었죠


1화에선 성당에서 결혼식하는 곳 각종 수리를 맡는데;;


..이 둘 덕분에 신랑.신부....

신부는 이 둘 덕분에 팬티 노출되어 버리는 망신 당하고 신랑은 가발 벗겨지는 망신

덤으로 마무리로 이 둘 덕분에 신랑.신부 엠뷸런스로 태워보내서;;;;

엠뷸런스가 통조림 가득 매달고 가는 개그씬을 낳게 하고 이후로도 심심하면 이 둘과 얽힘.


병원가서 부상이 나은 두 사람이 신혼여행 온 곳 호텔에 일하던 게 둘이라 거기서도 둘이 죽어라 고생하고  달아남;;


 병원에서 잡일로  일하는데 병원을 초토화로 만들어버리는 둘 덕분에

마침 아기 낳으러 온 저 신부가 트라우마(두 사람 목소리 듣더니 얼굴이 일그러짐.신랑도 같이)

에 시달리는데 갓 태어난 아기도 엄마아빠 얼굴을 빼다박은 일그러진 얼굴을 하고 있음

그리고 아기 세례식하러 왔다가 이 둘 덕분에 또 진탕 아기까지 성수에 풍덩..


여하튼 이 둘이


뭔가 일할때마다 주변 사람들이 무수히 병원행;;



이렇게 폭발하거나 숯덩어리처럼 되는 건 기본이오 온 몸에 페인트 범벅이 되거나

;;;


가장 무서운 게 이 둘 덕분에  멀쩡한 변호사...즉 사내가 모로코까지 가서 여자로 성전환 수술당함;;;;;


그런데 이 둘..경찰관.비행기 조종..장의사...세일즈맨. 레이서.못하는 게 없음

다만 ㄱ- 일할때마다 사람들이 비명지르고 아주 난리나는게 문제

트럭운전사로 일할때 척 봐도 새거 같은 페라리 여러 대 박살내지 않나


비행기 조종사가 되어 독일로 간다고 하곤 이탈리아로 가서 관제탑 들이박음;;

애꿎은 관제사 똥침;;


(영화 자체가 현실성을 내다버렸다고 보면 됩니다.. 진공 청소기로 이탈리아에서 난데없이 스위스까지 가버린다든지;;

스위스 도착하니 교황과 바티칸 친위대가 스키타고 가거나;;

이  둘이 모로코에 와서 모로코군에 입대하는데 20세기 말 배경에 난데없이 모로코군이 19세기풍 군복과 그 시절 총을 입고 다닌다든지...)



한국 개봉 포스터처럼 둘이 머리는 망치 쓸때 쓰는 게 딱 들어맞음;;




1994년에 난데없이 MBC에서 1편이  더빙 방영했었죠..


탁원제. 탁재인 두 성우 목소리가 골때렸는데


대신 공중파라서 삭제가 여럿 되었습니다..


이 둘이랑 판박이인 갱단 보스 2명(물론 배우 1인 2역;;;(이 이 둘을 자신들로 위장시켜 죽이게끔

나이트클럽 가게 하는데 윗통 훌러덩 벗고 춤추는 스트립 댄서 장면이라든지

이 둘 죽이려던 킬러들이 이 둘의 실수 및 운빨 때문(죽이기 쉬우라고 등짝에 과녁을 달고 다녔더니  둘이 햇빛에 그걸

반사시켜 저격하던 킬러가 오발하여 다른 킬러 쏴죽이고 촌맞아죽은 킬러도 오발하여 다른 킬러 쏴죽이고 ....)

에 오발하여 서로가 총검에 뚫려 죽거나 총맞아 죽고 몰살당하는 부분  은 잘려버렸고



성전환수술 받고 가슴 나온 변호사 가슴 만져버리던 장면은 첫 방영 당시 나오다가 95년 재방영 때는 잘렸음.


이 영화가 문득 생각나서 배우들은??


두 주역 이름이 실제 배우 이름이었군요


레나토 포제토 (Renato Pozzetto) .... 레나토 (Renato) 

파올로 빌라지오 (Paolo Villaggio) .... 파올로 (Paolo)


그리고 파올로 빌라지오는 2017년 85살로 세상을 떠났네요... 레나토도 이젠 나이 여든...

오랫동안 잊었다가


밑에 미그 21에서 똥침하기..

그거 보니 생각났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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