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런던] 손흥민 부상에 불편한 심기 드러낸 무리뉴 감독… 당분간 결장 불가피

262 0 0 2020-09-28 13:26:1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강행군을 이어오던 토트넘 손흥민(28)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홈경기를 치렀다. 선발출전한 손흥민은 전반전 45분만 뛴 뒤 하프타임에 스티븐 베르바인으로 교체됐고, 토트넘은 아쉽게 1-1로 비겼다. 비록 골을 뽑진 못했지만 손흥민은 2차례에 걸쳐 골대를 때리는 등 위협적 장면을 만들어냈다.

경기 후 화상 기자회견 내내 토트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어두운 표정을 지으며 심판에 대한 불만과 빠듯한 일정 등으로 인해 화가 많이 난 듯한 모습이었다. 또 손흥민의 교체는 휴식 차원이 아닌 햄스트링 부상 때문이라는 충격적 소식을 전했다.

런던 지역 매체 풋볼런던의 토트넘 담당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가 손흥민의 교체 이유에 대해 묻자 무리뉴 감독은 짧게 “부상이다”고 밝혔다. 추가 설명이 없자 골드 기자는 재차 “짧은 기간에 돌아올 수 있는가?”라고 되물었고, “아니다”라는 짧은 대답이 돌아왔다. 이어 부상 부위에 대한 질문에 무리뉴 감독은 또 다시 “햄스트링”이라며 짧게 답한 뒤 기자회견장을 떠났다. 무리뉴 감독의 불편한 심기가 고스란히 묻어났다.

손흥민의 부상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아직 정확히 전해지지 않았다. 그는 교체 직후 병원으로 향하지 않고 남은 경기를 모두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추후 병원 검진 결과를 통해 부상 정도를 확인할 수 있겠지만, 당분간 결장은 불가피한 분위기다.

손흥민의 결장은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토트넘에는 큰 악재가 아닐 수 없다. 토트넘은 30일 안방에서 첼시와 카라바오컵(리그컵) 4라운드(16강전)를 앞두고 있다. 10월 2일에는 역시 홈에서 마카비 하이파(이스라엘)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를 펼친다. 또 10월 5일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EPL 4라운드 원정경기를 벌인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7241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 - 작성자 또는 관리자만 확인가능 수진☆
20-09-29 16:13
7240
추석잘보내세요 + 1 강남뷰
20-09-29 15:27
7239
125억원 투자한 지 2년…NC '새 역사' 보인다 호랑이
20-09-29 05:10
7238
김광현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선발 파격 등판-마이크 실트 감독 방송으로 발표 손나은
20-09-29 03:48
7237
BVB 미녀 육상스타 초청 훈련, 맨유 팬 "산초 잡으려고 미인계?" 아이언맨
20-09-29 02:24
7236
첼시 선수 여친, 아스날 선수와도 양다리...."아직 들키지 않은 상황" 가습기
20-09-29 01:16
7235
추신수가 먹튀? 7년 1500억 여정 완주, 텍사스도 '리스펙트'했다 극혐
20-09-29 00:09
7234
지친 바이에른, 4실점 패배 굴욕... 영입이 필요해 미니언즈
20-09-28 21:49
7233
텍사스 7년 마무리, 오도어 "최고의 동료 추신수" 물음표
20-09-28 20:20
7232
'2000억 뚱보 논란' 아자르, 엄격한 체중 관리 들어갔다 크롬
20-09-28 19:01
7231
내일은 경기가 별로 없네 ㅋㅋㅋㅋ 픽샤워
20-09-28 17:50
7230
이대로 나와준다면 가터벨트
20-09-28 17:50
7229
'성공적인 러시아 생활' 황인범, 6경기서 공격포인트 6개 맹활약 군주
20-09-28 17:40
VIEW
[여기는 런던] 손흥민 부상에 불편한 심기 드러낸 무리뉴 감독… 당분간 결장 불가피 애플
20-09-28 13:26
7227
추석이 코앞 !! 디아블로잠브
20-09-28 08:37
7226
'에어 호날두!' 유벤투스, 라비오 퇴장에도 로마와 2-2 무 섹시한황소
20-09-28 05:56
7225
보호 전혀 못 받은 SON, 결국 부상으로 쓰러졌다 박과장
20-09-28 04:40
7224
에라이 잠이나 자야겠다 사이타마
20-09-28 03:25
7223
‘수아레스 2골 1도움’ ATM, 그라나다에 6-1 대승…리그 첫 승 가츠동
20-09-28 01:20
7222
뮌헨 쳐 발리는거 실화냐 캡틴아메리카
20-09-28 00:10
7221
오늘도 골 가나요? 군주
20-09-27 22:52
7220
에효 가꾸로 갔네 + 1 장그래
20-09-27 20:59
7219
손흥민, 3경기 연속 골 도전… 뉴캐슬전 승리로 이끌까? 조폭최순실
20-09-27 19:59
7218
‘LAA PS 탈락’ 마이크 트라웃 “좌절감만 쌓이고 있다” 치타
20-09-27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