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맛탱이가는 디즈니 실사영화

        



        











2019년




지나친 실사화로 호불호 갈리는 라이온킹



완전히 내셔널 지오그래피를 찍음




참고로 저거 사자의 사냥 장면 아니다



하쿠나 마타타를 부르는 장면이다

































2020년






작품 내적, 외적으로 논란이 떡칠된 실사화 뮬란




내적 논란으로는 일단



남주인공, 조력자 용, 마스코트 복동이, 매력적인 뮤지컬 삭제와



동양문화 고증 무시, 개연성 없는 여주인공의 PC적 서사시 등등이 있음



그리고 외적 논란으로는



여주인공이 홍콩 무력진압 찬성 지지파, 중국이 탄압하던 위구르에서 중국이 배경인 영화 촬영,



이런 문제들에 대해 미국 상임위원들이 디즈니에 중국 자본 먹었냐며 해명 요구 등등이 있음


















그리고 다음으로는

























 


흑돔공주




아이들만 사는 네버랜드에 흑인 아줌마 팅커벨



받아라 pc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