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은 친일파로 알려져 있지만 일본어를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
원래 이완용은 러시아를 신봉하던 ' 친러파 ' 였는데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한 뒤 친일파로
급격히 돌아선 것이다 .
일본을 좋아했던 것이 아니라 일본이 강대국으로 부상하고 한반도에서 역할이 커졌기 때문에
일본에 붙어서 편하게 살려고 했던 것이다 .
그리고 1926 년 죽기 직전 아들에게 남긴 유언은
" 내가 보니까 앞으로 미국이 득세할 것 같으니 너는 친미파가 되거라 " 였다 .
이완용은 강자가 나타나면 어디든 붙을 수 있는 기생충 같은 인간이다 .
조선일보 , 자한당 , 일베 등 극우세력도 마찬가지다 .
한국의 극우세력은 친일파가 아니다 .
한국보다 강한나라가 한국에서의 역할이 얼만큼 크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들은 언제든지 친중파 친미파 친러파 등 기생충 이 될 준비가 되어있는 벌레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