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출신이 아마추어들 참교육

        



        




kbs 축구야구 말구




박찬호 + 이영표가 축구야구 말고 다른 종목을 배워서 아마추어들과 붙는 프로그램




첫번째 종목을 배드민턴













나름대로 전문 코치까지 붙어서 연습을 하고 




첫번째 대결 





















고수라고 했는데 할머니 두분




누님들과의 승부




















결과는 당연히 참패























이영표: 아무것도 못해볼 정도로 강했다






















박찬호: 나이때문에 갈수록 체력이 빠질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고수팀의 정체는 



















이용대도 모르고 있었음












경기 해설중에 계속 저분은 잘한다 하는게 다르다 했었는데





국대출신이셨음































두분 나이 듣고 놀란 승희양

















지금은 아이들고 가르치고 대회에도 나가시고 계신듯




같이 경기 할 수 있어서 좋으셨다고 하심










클라스는 영원하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