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전설의 시작

243 0 0 2020-12-18 22:16: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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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10개월 전에 직접 올린 글입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48533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09807


예나 지금이나 자신들이 권력을 쥐고 있다고 생각하며 절대 변하지 않는 기레기.떡찰.

웃기는 글이나 카테고리는 유머로 했습니다 .




'명절파업' 어머니 대신 '3대 독자' 차례상 첫 도전기


  https://news.v.daum.net/v/20190206060103718







그리고 댓글의 반응들







국민의 여론을 즉각 반영하여 수정한 기사



그리고 다시 까는 댓글들



개족보를 가진 콩가루 집안이라고 까이는 참된 기자.



추가글




그리고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처럼 사라진 외삼촌.

외삼촌네 아이들을 졸지에 고아로 만드는 클라스.

고모부와 거실에 앉아 이야기를 나눈 사람은 뉴규??





국민 여론을 반영하여 실시간으로 기사를 수정하는 참된 기자.

연초부터 국민을 웃게 만드는 참된 기자.

이러니 공채 개그맨들이 설자리가 없다고 방송에서 한탄하는 것임.


그리고 이후 반응 글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09807  


          오마이 뉴스



소설같은 기사의 출처 :    https://news.joins.com/article/23348533   중앙일보


'명절파업 3대 독자' 중앙일보 기자를 찾아보니

[미디어 비평] 이것은 기사인가, 창작 소설인가










 


왜 기사에 기자 이름이 2명이었다가 1명만 남았는지 궁금했는데

이태윤씨는 쪽팔린줄 알고 수정 기사에서 자기 이름을 삭제한거네요.


믿고 거르는 쓰레기.



이전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국민 여론을 즉각 반영하는 참된 기자.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hit&wr_id=1581979





기레기의 입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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