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먹금 뜻과 ***이라는 사람

        



        
















최근 들어 *** 이라는 사람에 대한 게시글이나 기사가 많습니다.




평소 클릭도 하나 안하고, 댓글 달기 좋아하면서도 댓글 하나 안달았습니다.

근데 이쯤 해서 
한마디 하고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병먹금 아시나요?

병신에게는 먹이를 금지한다는 말이지요.





***이라는 사람 없다고 생각하고



***이라는 사람 이름 나오는 것도

***이라는 사람 얼굴 나오는 것도

***이라는 사람 노래 나오는 것도

***이라는 사람 기사 나오는 것도

***이라는 사람 게시글 나오는 것도




모든 것을 클릭하나 할 필요 없고

실수로 클릭 했어도 바로 나오고

봐주지도 말고

댓글 달아주지도 말고

추천/좋아요/싫어요 같은 것을 누를 필요조차 없습니다.




그냥 ***이라는 사람 없는 사람 취급하면 될 일이죠.




근데 왜, 굳이, ***이라는 사람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이 뭔가 이야기 하는 것들에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고 보고 욕을 합니까?




다시 병먹금으로 돌아와서.

우리가 소위 '병먹금,'이라고 말하는데

이런 ***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에게는 먹이를 줄 필요가 없습니다.





***이라는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것 조차, 그 병신에게는 먹이니까요.



언급 가치가 없는 놈입니다.


굳이 언론에서



***이라는 사람이 망언을 했다는 둥,



***이라는 사람이 정치적 발언을 했다는 둥




또 그 ***이라는 사람에 대해 정치 진영의 누구, 어느 진영 토론자로 자주 나온다는 누구가 뭐라고 떠들든 간에, 그냥  ***이라는 

사람에 대한 관심 자체를 가질 필요 없습니다.



병신이 혼자서 먹이 달라고 떠드는거 그냥 떠들라고 하세요.






근데 제가 왜 갑자기 이 이야기를 꺼냈더라...

뭐지?

왠지...

세상에 없는 사람 이야기를 한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