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트랜스퍼마르크트는 6일(한국시간) 2020년 유럽 5대리그에서 활약한 선수 가운데 페널티킥 득점 랭킹을 공개했다.
호날두는 지난해 페널티킥을 무려 17개 집어넣어 1위에 올랐다.
2020년 이탈리아 세리에A 29경기에 출전해 33골을 기록한 호날두는 절반 이상을 페널티킥으로 만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 유럽 5대리그 최다골 영예도 안았다.
호날두는 2020-2021시즌 현재 14골로 리그 득점왕을 달리고 있는데 이 중 4골이 페널티킥이다.
호날두 뒤로는 브루노 페르난데스(15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치로 임모빌레(14골·라치오), 로멜로 루카쿠(10골·인터밀란) 등이 자리했다.
호날두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9골을 기록했다. 호날두는 지난달 바르셀로나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메호대전’을 벌여 메시가 보는 앞에서 페널티킥으로 멀티골을 작렬하기도 했다.
그러나 팬들은 유벤투스에서 페널티킥을 독식하는 호날두에 달갑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44&aid=0000709813
페널티킥 잘차는것도 능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