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가 아내 문정원에 이어 방송에서 처음으로 층간소음을 언급하며 이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9일 TV CHOSUN ‘아내의 맛’ 방송이 시작하자마자 장영란이 이휘재에게 “약간 살이 빠진 것 같냐”며 걱정했다.
이휘재는 어두워 보이는 얼굴로 “여러가지로 너무 부주의 했고 저희가 실수한 게 많으니까 잘 사과드리고 항상 연락하기로 했고 잘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잠깐 신경을 못 썼지만 서로 소통하는 게 중요하다. 코로나 때문에 모든 분들이 집에 계시니까. 아이들은 방학하면면 나가서 뛰어 놀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까 불미스러운 일이 있다. 서로가 이야기 많이 나누면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이휘재를 응원했다.
김예령도 “우리도 손자가 둘이 있는데 아들만 둘 있으면 안 뛸 수가 없다”라고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http://osen.mt.co.kr/article/G1111509167
아랫집에 사과하고 잘 마무리 했다고 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시간 | |
---|---|---|---|---|
91319
|
|
배민 사장님 공지사항 레전드 ㄷㄷㄷ...JPG |
![]() |
21-01-20 13:50 |
VIEW
|
|
이휘재, ‘층간소음’ 드디어 입 열었다 “아랫집에 사과..잘 마무리 됐다” ㄷㄷㄷ..… |
![]() |
21-01-20 13:46 |
91317
|
|
군대 작업 난이도 |
![]() |
21-01-20 13:38 |
91316
|
|
농구선수의 무빙 |
![]() |
21-01-20 13:38 |
91315
|
|
ㅇㅅㅇ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 |
![]() |
21-01-20 13:32 |
91314
|
|
엄마가 새해 선물로 220만원 짜리 컴퓨터 사줌. 부럽냐? |
![]() |
21-01-20 13:28 |
91313
|
|
단양군 20대 女공무원, ‘최강 한파’에 계곡 얼음 깨 식수 공급 ‘화제’ |
![]() |
21-01-20 13:26 |
91312
|
|
아이폰 12 친구에게 보상 받는 질문에 대한 변호사의 답변 |
![]() |
21-01-20 13:24 |
91311
|
|
여친 만들 확률 28%올리는 법 |
![]() |
21-01-20 13:20 |
91310
|
|
미필이 그린 만화 |
![]() |
21-01-20 13:16 |
91309
|
|
외국인들은 잘 모르는 세상에서 가장 야한 요리 |
![]() |
21-01-20 13:16 |
91308
|
|
구라제거기 돌릴 때 |
![]() |
21-01-20 13:14 |
91307
|
|
기술직 종사자들이 뿅가는 향수 |
![]() |
21-01-20 13:08 |
91306
|
|
통곡하는 딸래미.gif |
![]() |
21-01-20 13:08 |
91305
|
|
오늘 저녁 메뉴 정한 사람 |
![]() |
21-01-20 13:04 |
91304
|
|
유게에 쯔양글이 많이 올라오는 이유 (feat. 베충) |
![]() |
21-01-20 13:02 |
91303
|
|
주린이들을 위한 주식용어 정리 |
![]() |
21-01-20 13:00 |
91302
|
|
몬스터 트럭 쇼쇼쇼 |
![]() |
21-01-20 12:56 |
91301
|
|
경찰 3명을 뿌리치고 도주하는 누드남 |
![]() |
21-01-20 12:56 |
91300
|
|
즐거운 등산길 |
![]() |
21-01-20 12:52 |
91299
|
|
파키스탄 CCTV |
![]() |
21-01-20 12:40 |
91298
|
|
'걸어서 배달해라' 아파트 근황 |
![]() |
21-01-20 12:40 |
91297
|
|
울릉도 호박엿의 충격적인 진실ㄷㄷㄷ...jpg |
![]() |
21-01-20 12:38 |
91296
|
|
제 방패는 방어구가 아니라 무기라구요. |
![]() |
21-01-20 1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