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검머외들: "한국인들은 당장 유승준법 폐지하고 교포들의 한국 진출 막지마라"

564 0 0 2021-01-28 15:52:05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승준 방지법’, 공개토론 하자


요즘 뜨거운 감자인 유승준 방지법 발표 이후, 유승준 유튜브와 김병주 의원의 동영상이 화제이다. 김 의원에 의하면 자신의 발의안은 유승준이란 이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고 단지 언론에서 ‘유승준 방지법’이라고 명명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 법이 유승준을 겨냥하는 것에 대한 진실 규명을 위해 나는 김 의원에게 정식으로 공개토론을 요청하는 바이다. 나는 유승준의 변호사도 아니고 단지 홍준표 법의 위헌을 위해 7년 동안 헌법소원으로 싸우고 최근에 승소한 미국 변호사로서 이 문제의 심각성을 함께 나누면서 글로벌 한국의 대안을 찾고자 한다.


내가 ‘김병주 법’은 유승준을 겨냥한 포플리즘 법으로 보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승준의 입국을 제한하기 위한 법이다. 김의원의 동영상에서도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스티브 유에게 조금의 영향을 미친다”라고 스스로 인정했다. 그리고 “출입국 관리법에 병역을 기피해서 병역의무를 안 한 인원을 제한할 수 있다”라고 했다. 그러나 발의안은 병역기피의 고의성 여부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해외동포를 잠재적 병역기피자로 간주하여 과잉금지의 원칙에 위반될 소지가 있다.


적절한 입법의 방향은 ‘고의적으로’ 병역을 기피한 자로 규정하는 것이다. 유승준의 경우 입국 금지에 관한 명백하고도 확실한 법적규정 없이 18년 동안 입국금지 조치를 유지하는 것은 법과 정서의 객관적인 구별을 하지 못한 탓이다. 유승준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패소한 뒤 이젠 유승준 방지법으로 출입국 관리법 상 입국 제한을 시도하려는 ‘반박성 입법’이라 할 수 있다.


둘째, 유승준이 해외동포비자를 못 받게 나이 제한을 올렸다. 현행 재외동포법에 의하면 국적변경이나 국적이탈로 외국 국적을 취득한 자는 병역 기피와 상관없이 40세까지 재외동포비자(F-4)를 받을 수 없다. 즉, 해외인재 등용을 원천 봉쇄한 것이다. 현재 유승준은 44세이기에 F-4 비자신청 자격이 된다. 그러나 유승준 방지법은 45세로 올렸다. 이는 유승준의 입국을 염두에 두고 한국 입국을 지연 내지는 제한하기 위한 또 다른 수단으로 볼 수 있다.


셋째, 홍준표 법의 대체 입법을 뒤로 미루고 유승준 방지법을 먼저 발의했다. 헌법재판소는 2022년 9월30일까지 홍준표 법을 개정하라고 3개월 전에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따라서 국회는 급박한 선천적 복수국적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여야함에도 불구하고 유승준 방지법을 우선적으로 발의한 것이다. 복수국적자의 국적 이탈과 상실을 재정립하기도 전에 유승준 방지법을 먼저 만든 것은 ‘땜질식 임시 입법’이며 앞으로 국적법 전반에 큰 혼선을 야기할 수도 있다. “법의 생명은 절차이다.” 입법의 우선순위를 무시하고 속전속결의 김병주 법은 ‘속도위반의 포플리즘 법안’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넷째, ‘국민정서’라는 단어는 국민이 쓰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법을 만든 위정자들이 잘못된 법을 정당화할 때 쓰는 용어이다. 헌법소원을 7년 동안 제기하면서 느낀 것은 일반 국민이나 해외동포들은 어렵고 복잡한 국적법의 구체적인 내용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국민정서가 정착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해외동포에 대한 이중 잣대와 폐쇄성으로 인해 홍준표 법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기까지 무려 15년이란 세월이 걸렸으니 어느 누가 감히 국적법을 다 안다고 장담할 수 있단 말인가!


정서를 논할 때, 유승준 사건 당시 권리와 의무 규정을 제대로 예상하지 못해 법을 미처 만들지 못했던 위정자의 책임까지 물어야 하듯, 원정출산을 막겠다고 한 홍준표 법이 선의의 선천적 복수국적자를 이중국적자로 만들어 미국 공직과 정계진출을 막게 되는 것을 미리 예상하지 못한 것 또한 책임을 물어 마땅하다. 다행히 홍준표 법은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았으나, 유승준을 빙자하여 또 다시 선천적 복수국적자에게 예상하지 못한 불이익을 주고 있는 김병주 법은 분명 ‘포플리즘의 재탕’이라 할 수 있다.


결국 김병주 발의안으로 유승준을 잃는 것보다는 ‘미주동포 전체’를 잃게 되지 않을까 염려된다. 따라서 글로벌 선진 법치주의와 합리적인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김병주 의원에게 공개토론을 요청하는 바, 수락 여부를 기대해본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5점 / 10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유로스타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7:06
4.9점 / 10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케이카지노

에볼루션 무제한 베팅 한도 ,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4:59
5점 / 14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3912
N 30대 여성들이 생각하는 동안.jpg 호랑이
26-08-30 21:45
503911
N 토트넘 텔 프리킥 수준 애플
26-08-30 21:30
503910
N 택시 탔는데 소름 돋는일 겪음.jpg 와꾸대장봉준
26-08-30 20:45
503909
N 결국 강원도 속초에 생겨버린 남자 카페 손예진
26-08-30 20:40
503908
N 킥라니 최종 진화 형태 손예진
26-08-30 20:37
503907
N 택배기사가 엘리베이터 긁으면 2100만 원?…아파트 '범칙금' 논란 장사꾼
26-08-30 20:35
503906
N 가족 사망 신고 후 할일 극혐
26-08-30 20:15
503905
N 스레드] 타투했다고 법당 출입금지 당했어요.txt 와꾸대장봉준
26-08-30 19:05
503904
N 오늘도 남자 때리고 반격 당하는 여자가 있네요. 호랑이
26-08-30 18:55
503903
N 네팔 홍수] 두 아이 끌고 간신히 고지대 대피에 성공한 엄마.mp4 원빈해설위원
26-08-30 18:35
503902
N 흑형이 한국경찰을 대하는방법 순대국
26-08-30 18:32
503901
N 오늘자 최태원 SK회장 제안에 달린 네이버 댓글 타짜신정환
26-08-30 18:30
503900
N 마법소녀가 변신할때 공격 안하는 이유 gif 와꾸대장봉준
26-08-30 18:29
503899
N 밤으로 보여주는 밑장빼기 기술 철구
26-08-30 18:25
503898
N 엄마에게 거짓말하고 오른 수술대 장사꾼
26-08-30 18:21
503897
N 중국에서 터진 여자 엉덩이 주물럭 사건. mp4 & txt 해골
26-08-30 17:45
503896
N 흐물흐물한데 강제 삽입.mp4 손나은
26-08-30 17:40
503895
N 모든 건 마음 먹기엔 달렸지, 처음에만 힘겨울 뿐.mp4 애플
26-08-30 17:35
503894
N 시카고 bts 콘선트 근황 크롬
26-08-30 17:32
503893
N 선빵 맞은 경비원의 참교육 음바페
26-08-30 17:30
503892
N 현재 대만 최신 유행템.jpg 극혐
26-08-30 17:27
503891
N 과반수 넘은 여성 징병제.mp4 오타쿠
26-08-30 17:20
503890
N 파이터들이 보는 추성훈의 몸 손예진
26-08-30 17:15
503889
N 한 몸매 하는 볼링녀.mp4 질주머신
26-08-30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