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흑막 지원 발각

422 0 0 2021-02-15 13:56: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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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미얀마를 확보하면 인도양으로 일대일로 진출이 가능해짐. 


미국은 군부가 친중노선탈까봐 쿠데타에 대해 뭐라 하지도 못하고 전전긍긍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군부 쿠데타 뒷배경이 중국으로 밝혀지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군부를 비난하는 중















미얀마 현지 언론들은 미얀마 군사정권이 최근 새로운 사이버 법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상한 행동을 감지하면 당국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이뤄지는 메시지를 중간에서 가로챌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 군부의 '뒷배'로 의심받는 중국 당국은 불리한 정보를 걸러내기 위해 민감한 해외 사이트나 SNS를 차단하는 강력한 인터넷 검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를 중국의 만리장성(The Great Wall)에 빗대어 '만리방화벽'이라고 부른다.


이에 미얀마 시위대는 지난 10일부터 양곤의 중국 대사관 앞에서 수백 명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친안 중국 사이버 전략 연구원장은 "미얀마의 인터넷 관리는 미얀마의 내정이고 중국은 절대 간섭하지 않는다"면서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적인 근거가 없다"고 비난했다.


아울러 주미얀마 중국대사관은 최근 미얀마 내 반중 정세를 고려한 듯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주미얀마 중국대사관은 "미얀마라는 국가와 민족의 장기적인 이익 증진을 위해 모든 당사자는 대화를 통해 이견을 해결해 정상적인 상황으로 돌아와야 한다" 면서 "중국은 미얀마의 친절한 이웃으로서 건설적인 역할을 할 용의가 있으며 또 그렇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얀마는 중국에게 있어서 인도양으로 진출할 일대일로 교두보로서 매우 중요한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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