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國 人이 『 민주주의 』에 관심없는 이융 / 일본인 댓글

        



        

[ 번 역 ]



댓글 1



일본인이 원하는 것은 '중국붕괴론', 그것을 쓰면 환영받고 돈벌이를 할 수 있다.



모두 중국 욕을 즐기지만 "그럼 일본은 어떻게 하느냐"는 논의는 하지 않는데, 그것이 일본인~



미국의 견해는 폭넓은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정리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 가지 키워드가 빠져있다. 그것은 "안정"



중국인들은 안정을 중시한다, 예컨대 '평화와 안정'이라는


중국인들은 안정을 잃을까봐 두려워한다



"안정", 일본인에게는 마음에 와닿지 않아(감을 못잡아)



일본은 1천 수백년 동안 별다른 내란을 겪지 않았고, 중국에 비하면 매우 안정돼 있다.



일본인에게 있어서 "안정"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중국은 달라


일단 내란이 발생하면 인구가 대폭 줄어 버리는 그런 경험을 쌓아 오고 있다.





인민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시대, 그런 시대는 역사상 지금밖에 없다.






중국 공산당계 지배체제는 '안정'을 제공하고 있는 고마운 체제.



그래서 불만은 있더라도 중국인들은 현 체제를 지지할 것이다.



댓글 2




중국에서 아무리 민주주의의 우수성을 설파해도 중국 민중은 이해할 수 없고, 큰 지지를 얻을 수 없다.




특히 경제적 성장이 계속 되어, 민중이 어제의 생활보다 지금의 풍요를 느끼고 있는 동안은.



왜냐하면 중국 민중은 과거에 한번도 「민주주의」를 경험하지 않았다.


물론 자유롭게 국민의 대표를 뽑는 「보통 선거」도 해 본 적이 없다.



일본으로 말하면 에도시대의 대중에게 「민주주의」를 설하면,


일부의 인텔리층에게는 지지를 받아도 많은 민중에게는 지지받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민중에게 가장 호평받는 것은 "부국강병"이라고 생각한다.


독재든 인권무시든 신경쓰지 않는다.



유감스럽게도 그렇게 똑똑하지는 않아. 그것이 대중

이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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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 ~ 끄덕 끄덕~


근데 니들도 민주주의 아니잖아. 


짝퉁 유사 민주주의.














출처: 習近平、ついに“自滅”か…アメリカの論文が予想した中国「大崩壊」の末路（現代ビジネス） - Yahoo!ニュース




https://news.yahoo.co.jp/articles/b9cf48faad88d1d06a90cbd908c80900d87d49f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