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하소연: "법 모르는 일반인을 이렇게 짓“P나? 최소한의 윤리도 없나"

        



        







윤서인, 광복회 변호사에 "일반인 겁박…직업윤리 어디갔냐"












정철승 변호사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집단소송 추진"



















만화가 윤서인씨가 자신에 대한 소송 의사를 밝힌 정철승 광복회 고문변호사를 두고 "일반인을 겁박한다"며 비난했다.







윤씨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을 잘 모르는 너를 법으로 최대한 고통스럽게 괴롭혀주겠다'라고 공언하는 법조인은 처음 보는 거 같다"며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을 겁박하려고 변호사 면허를 받았느냐. 직업 윤리는 어디에 버렸냐"고 썼다.






독립운동가를 조롱한 자신에 대해 정 변호사가 법적 조치를 예고하자 이에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윤씨는 지난달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일파와 독립운동가 후손의 집을 비교하며 "친일파 후손들이 저렇게 열심히 사는 동안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도대체 뭐한 걸까, 100년 전에도 소위 친일파들은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고 독립운동가들은 대충 살았던 사람들 아니었을까"라고 적어 논란을 일으켰다.


















논란이 확산되자 윤씨는 사과했지만 광복회는 이에 대한 법적 조치에 들어갔다. 정 변호사가 광복회를 대표해 소송을 준비하자 윤씨는 지난달 19일 "저에게 소송을 건다는 정철승 변호사를 모욕, 명예훼손, 협박으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소식에 정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설 연휴 동안 본격적으로 시간을 내서 집단 소송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독립운동가 후손 200~300명씩 참여하는 집단소송을 10~20년 동안 수십차례 꾸준히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정 변호사는 "(윤씨는) 선조들의 독립투쟁과 숭고한 희생을 폄하하고 조롱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혐오를 유포시킨다"며 "윤처럼 함부로 살다가는 큰 낭패를 보게 된다는 본보기를 선명하게 남길 생각"이라고 밝혔다.





















































































































광복회와 고문변호단의 목적은 윤서인을 한번에 거지꼴로 만들어 탈탈 털어내겠다가 절대로 아님.






목적은 단 하나 - 최소 20년은 앞으로 윤서인을 계속해서 끊기지않는 무한 
 
사법소송의 나락 인생으로 만들겠다는 것.






민사는 물론이고 형사도 
 윤서인이 노년에 들어 흰머리 노인이 될때까지 무한 사법소송
  이 계속해서 들어감.








이기든 지든 상관없음. 그냥 무한사법재판이 계속 들어감.






일단 재판 하나만 일어나도 일반인 입장에선 여기저기 불려가고 법정에도 서고 이게 스트레스가 왠만한게 아님.






더구나 민사재판만이 아니라 
형사재판까지 추가로 진행
 을 하니 앞으로 검찰청과 경찰서도 들락날락하며 법정에도 가 서야함.






이걸 흰머리 노인이 될때까지 무한 연속 재판으로 계속해야함.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짐.






재판 1이 간신히 일

년 걸려 끝나니 그 다음엔 

재판 2... 또 그걸 간신히 끝내니
 
재판 3... 근데 중간에 형사재판 1이 갑툭튀 동시에 들어오고 그 다음에 또
 
재판 4, 재판 5, 형사재판 2, 재판 6
 
등등등 무한 연속 사법소송.








참고로 이거 첫재판이 최소 2억 5천 배상금이 걸려있음. 

다시 말하지만 이건 민사재판 1임. 








앞으로 2, 3, 4, 5에 형사 1, 형사 2, 형사 3 등등 무한소송이 ‘p 억대로 들어옴.






가장 치명적인건 앞으로 저 무한 소송에서 평생 시달려야하니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는데 이게 당연히 한두푼도 아님.






근데 윤서인은 
저 어마어마한 변호사 선임비와 소송비가 앞으로 최소 20년, 노인이 될때까지 고정지출로 계속해서 무한소송으로 지출
 을 해야함.








에라 어차피 평생 무한소송이니 하나정도는 패소하자도 힘든게 재판 지면 억대 돈이 나감. 하나라고 져서는 안되니 비싼 대형로펌 변호사 계속 써야함. 평생 무한소송 지옥에서, 말 그대로, 문자 그대로 평생.






당연하지만 무한 형사재판에서 줄줄히 지고 
형사기록이 남으니 앞으로 외국여행도 못가는 인생
 이 되버림. 전과자는 관광비자도 안나오니까.






근데 이런게 앞으로 전세계 관광, 귀화로 확대되고 죽을때까지 무한 사법소송과 재판 소송비로 돈이 나가는 앵벌이 인생이 됨.








참고로 윤서인 예전에 일본으로 귀화 하려다가 전과기록 때문에 거부되고 이젠 비자도 못받음. 








그 좋아하는 일본에 이제 관광으로도 못 감. 








여기서 민족반역자는 처음으로 인생 재대로 조진다는 인실좆 케이스가 뭔지 처음으로 대국민선례를 남긴다는 점에서 의미를 크게 둘수있음. 국민의 가치관이 확 바뀔테니까.









































그리고 
 

지금 윤서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저항 

ㅋㅋㅋㅋㅋ





























아유 꼬시다 ㅋㅋㅋㅋ 










모두가 보고 기분 좋아지고 베충이들은 보고 앞으로 민족반역 댓글 다는거 섬뜩해지게 

추천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