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유승준(스티브유)이 병역 기피자 취급을 해도 좋으니 균등하고 형평성 있는 판단을 내려 달라며 다시금 분노를 터뜨렸다. 그는 "나를 그냥 병역 기피자로 취급해라. 하지만 최소한의 균등하고 공평하고 정의롭고 공정한 판단을 내려달라. 20년이 지났다. 더 이상 무엇을 더 치러야 하냐"라고 깊은 한숨을 내쉬며 긴 영상을 마무리했다. 손예진 + 게시물모음
가수 겸 배우 유승준(스티브유)이 병역 기피자 취급을 해도 좋으니 균등하고 형평성 있는 판단을 내려 달라며 다시금 분노를 터뜨렸다.
그는 "나를 그냥 병역 기피자로 취급해라. 하지만 최소한의 균등하고 공평하고 정의롭고 공정한 판단을 내려달라. 20년이 지났다. 더 이상 무엇을 더 치러야 하냐"라고 깊은 한숨을 내쉬며 긴 영상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