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니 복선이었던 변창흠 블라인드.jpg .jpg

        



        











작년 3월부터 5월까지 단 석 달치를 조사했는데, 3천 명 가까이 적발된 겁니다.

전체 직원의 30%나 됩니다.

법무실 소속 직원 4명은 서울과 평택 등을 회사 차로 이동해놓고, 대중교통을 이용했다고 속여 교통비도 따로 챙겼습니다.

조사는 
당시 LH 사장이었던 변창흠 장관의 지시
로 이뤄졌습니다.

출장시간과 PC 사용기록을 대조하는 방식으로 찾아냈는데, 이들이 허위로 챙긴 출장비는 5억 원 가까이 됐습니다.


해석) 창흠좌 떠나니 이제 편하게 슈킹 가능



 인사 = (정보로 슈킹 안하는 믿을만한 본인) 인맥

 

(투기하는) 직원들 하는 말 절대로 안 들음

 

도대체 어떤 싸움을 해왔던 거냐.. 회사 전체가 씹버러지면 성깔이 드러워지는것도 이해 할만하네...

 

블라인드 특성상 2040 젊은 직원들 많을거고, 그럼 내일 모레 퇴직하는 할배 윗선들처럼 하던대로 슈킹해야 하는데 그걸 변창흠이 조질라고 하니

 

그렇게 블라인드로 개질알을 해댔던거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