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夷之號, 惟朝鮮之稱美, 且其來遠 , 可以本其名而祖之。 體天牧民, 永昌後嗣。
명나라가 한 말 번역: 동이(東夷)의 국호(國號)에 다만 조선(朝鮮)의 칭호가 아름답고, 또 그것이 전래한 지가 오래 되었으니 , 그 명칭을 근본하여 본받을 것이며, 하늘을 본받아 백성을 다스려서 후사(後嗣)를 영구히 번성하게 하라.
출처: 조선왕조실록
http://sillok.history.go.kr/id/kaa_10202015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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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놈들이
" 조선(朝鮮)이란 이름은 명나라 황제가 하사해 준 (이름을 직접 지어서 내려주신)
것이며, 고조선(古朝鮮)이라는 나라 자체도 없는 나라 " 라고 헛소리하길래
찾아봤습니다.
이성계가 나라를 건국했다고 외교 문서 보냄.
명나라는 나라 이름 왜 안 적음? 하고 물어봄.
이성계는 신하들과 의논 끝에
조선(朝鮮), 화령(和寧) 2가지를 골랐는데, 선택 장애 생김.
명나라에게 외교 문서 보내서
둘 중 어느 거 맘에 드냐고 물어 봄.
즉, 조선은 원래 옛부터 있던 말임. 명나라가 하사(내려주신) 한 게 아니고.
짱깨놈들은 자기네 글자도 해석을 못하는 건지
알면서도 날조를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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