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 ㅂㅅ의 보기드문 궤변 논리.. ㅋㅋㅋ

        



        

[ 아래 CAPTURE 의 횡설수설 중국어 번 역 ]



고구려는 역사상 조선반도 북부의 한 나라이고, 한국에 속하지 않는다.



중국에 속하지도 않는다.



역사적 연원으로는 고구려인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 가장 가깝다.



본래 조선반도에 고구려 신라 백제 3국이 있었고, 통일되어 고려가 되었다.



고구려는 한 나라의 이름이지만, 중국의 속국이며, 중국군이 주둔했고, 중국에 조공을 바쳤다. (명나라 청나라 시기)



요컨대 조선반도에는 조선이 속하고,


물론 명나라 청나라 시대는 중국의 속국이었다.


하지만 중국에는 속하지 않는다.



고구려는 중국 동북부 옛 종족족인 고구려족이 세운 나라다.


중국 동한(东汉) 왕조의 군현 내에 세워졌다.



당나라 때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은 백제를 먼저 멸망시키고 고구려를 멸망시켰는데, 신라는 한반도를 통일하여 당나라의 속국이 되었다.



고려 왕조가 신라 왕조를 대체한 것은 고구려가 멸망한 지 수백 년 만이다.


그래서 고구려와 고려는 아무런 계승 관계가 없었다.



고구려는 당나라에 의해 일찍이 완전히 멸망하였다.


당나라는 고구려의 대부분 인구를 당나라 각지로 강제 이주시켰다.



적은 수의 사람들이 신라로 도망가서 신라인에 의해 동화되었다.



적은 수의 사람들이 신라로 도망가서 신라인에 의해 동화되었다.



나는 고대 고구려 신라 백제는 혈연관계가 있는 세 개의 다른 민족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마치 중국의 거란인과 여진인처럼.



그러나 혼동해서는 안 된다.



근대 조선민족(한민족)의 전신은 신라인이고,


신라시대에 백제인과 적은 수의 고구려인이 합쳐져서


새로운 민족이 되었고,



다시 고려와 조선을 거치면서 현재 조선민족이 된 것이다.



현재 한국인은 고구려와 혈연관계가 적다.



현대 역사학의 관점에서


지역에 따라 역사를 구분하다



고구려 역사는 중국, 북한, 한국이 공유하는 역사여야 한다.



고대 고구려의 강역이 중국 조선 한국의 현재 영토에 있었기 때문이다.




/ 번역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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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뭐 병...




전에는 100% 중국 역사라며? 한국인과 전혀 다른 언어를 쓰고, 혈연관계도 아예 없다며?



이제 살짝 1보 후퇴하네...ㅋㅋㅋ





중국인이 미국으로 이민가면 중국은 미국의 역사냐, 병신아....ㅋㅋㅋ


이런 병신 논리는 세상에 본 적 없는 신묘한 논리야..




대만과 중국은 하나의 국가라며?


북조선과 대한민국도 하나의 국가다.



우리 조선민족과 한민족은 단지 정치적 이념이 다를 뿐이고, 본래 단일민족이다.


우리 민족은 러시아에 거주하는 고려인도 동일민족이라고 말한다.



너희 중국과 대만도 우리와 비슷한 관계가 아니냐?



대만의 한족은 중국의 한족과 다른 민족이냐? 푸하하.




뭐가 잘못 된 거지? 불과 70년 전에는 우리 민족은 단일하고 동일한 민족이었다.


그런데 왜 우리 한국인이 고구려인과 혈통관계가 없다는 것이냐?



더구나 너희 조상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푸하하.



〈魏略〉：百濟高麗新羅基三國全朝鮮裔裳也用同語。




중국 위나라의 역사책인 위략에 따르면



고구려 신라 백제 3국은 조선의 후예이며, 모두 같은 언어를 썼다.





위 문장은 아래 중국어로 써 있는 곳이 출처.



古朝鲜语 | 全世界条目




https://m2.allhistory.com/detail/5910639055b542257a033d98






古朝鮮語:古朝鮮語，亦作古代韓國語(고대 한국어)，指的是古朝鮮到高麗時 -百科知識中文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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