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50이 지난 후에는 잠을 편케 못 자고, 밤이 삼경이 되면 다시는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무술년 12월에 수강궁에 있을 때에, 시녀 장미(薔薇)를 시켜서 무릎을 두드리게 했더니,
장미가 두드리는 것이 마음에 맞지 아니하여, 내가 조금 꾸짖어 주고 인하여 잠이 들었더니,
장미가 갑자기 조심없이 두들겨서 놀라 잠을 깨었다.
그 무례함을 미워하여 대비에게 보내어 그 정상을 물었으나, 실상대로 대답하지 아니하므로,
내가 불러서 친히 물으니 말하기를, ‘꾸지람하심에 분이 나서 조심없이 두드렸다.’ 하니, 그 불경함이 큰 것이다
킬방원 다리 아파서 시녀한테 다리 때리라 했는데 시원찮아서 혼냄
근데 시녀가 개빡쳐서 방원이 다리 존나 패서 깜짝 놀라서 깸ㅋㅋㅋㅋㅋㅋ
왜 그랬니? 하니까 빡쳐서요 함 ㅅㅂㅋㅋㅋㅋㅋ
조선왕조실록에 나오는 내용...
장미분 성격 무슨 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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