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단장: 쌍칼 처우는 6월말 까지 논의 후 결정

264 0 0 2021-04-21 13:56: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흥국생명은 현재 소속 선수인 이재영과 이다영이 학교 폭력 관련, 구단의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상태다. 이 부분에 대한 정리 또한 이뤄져야 샐러리캡도 조절이 가능해진다. 이재영과 이다영의 연봉은 합계 10억 원으로 샐러리캡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더불어 다음 시즌 전력 구축 문제까지 연계된다. 김연경의 거취문제도 이 부분과 직간접적으로 함수관계가 있다.

김여일 단장은 "이 문제 역시 구단 내부적으로 해결할 문제다. 6월 말까지 결정할 사안이다"라고 말했다.

다음 시즌 선수 등록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흥국생명 구단은 그 때까지 이재영과 이다영의 복귀 가능성에 대한 여론 추이를 살필 것으로 보인다. 이후 내부적으로 최종 결론지을 전망.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2&aid=0000022593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08012
바이크갤의 꾸준글 수준 원빈해설위원
21-04-21 14:16
VIEW
흥국생명 단장: 쌍칼 처우는 6월말 까지 논의 후 결정 원빈해설위원
21-04-21 13:56
108010
공대생의 사랑 고백 1 장사꾼
21-04-21 13:50
108009
김어준 "내 출연료가 나라 망할 일이냐..세금 문제 없다" 곰비서
21-04-21 13:48
108008
코스트코 1위 지점 미니언즈
21-04-21 13:46
108007
코로나 의문의 순기능.. 물음표
21-04-21 13:26
108006
와이프한테 모아놓은 쁘걸 사진 걸린 디씨인.jpg 픽샤워
21-04-21 13:20
108005
F1 메르세데스 더블 피트스탑.gif 오타쿠
21-04-21 13:20
108004
하버드 별거 없구나. 애플
21-04-21 13:10
108003
투망 던지는것도 예술이네^^ 호랑이
21-04-21 13:08
108002
공대생에 여자 친구가 없는 이유 순대국
21-04-21 13:06
108001
아기 낙타의 의문 미니언즈
21-04-21 13:00
108000
USS 본험 리처드 공식적으로 퇴역 원빈해설위원
21-04-21 13:00
107999
SNS 사진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곰비서
21-04-21 12:58
107998
지긋지긋한 근손실... 크롬
21-04-21 12:56
107997
전기버스 충전소 장사꾼
21-04-21 12:54
107996
북한인줄... 픽도리
21-04-21 12:50
107995
대기업, 명문대 다니는 사람이 고마워하는 것 곰비서
21-04-21 12:48
107994
이중에서 내가 혼자 해본 것 고르기 오타쿠
21-04-21 12:34
107993
수박겁탈기;;;;; 이영자
21-04-21 12:20
107992
경사로 빨리내려가기.gif 픽샤워
21-04-21 12:10
107991
46미터 절벽 다이빙.gif 해골
21-04-21 12:08
107990
길거리 비보잉.gif 아이언맨
21-04-21 12:08
107989
킥보드 묘기.gif 와꾸대장봉준
21-04-21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