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단장: 쌍칼 처우는 6월말 까지 논의 후 결정

198 0 0 2021-04-21 13:56: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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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현재 소속 선수인 이재영과 이다영이 학교 폭력 관련, 구단의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상태다. 이 부분에 대한 정리 또한 이뤄져야 샐러리캡도 조절이 가능해진다. 이재영과 이다영의 연봉은 합계 10억 원으로 샐러리캡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더불어 다음 시즌 전력 구축 문제까지 연계된다. 김연경의 거취문제도 이 부분과 직간접적으로 함수관계가 있다.

김여일 단장은 "이 문제 역시 구단 내부적으로 해결할 문제다. 6월 말까지 결정할 사안이다"라고 말했다.

다음 시즌 선수 등록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흥국생명 구단은 그 때까지 이재영과 이다영의 복귀 가능성에 대한 여론 추이를 살필 것으로 보인다. 이후 내부적으로 최종 결론지을 전망.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2&aid=000002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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