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돈까스 몰래 사기치다가 결국 중립기어 박살냄 ㅋㅋㅋㅋ

190 0 0 2021-05-10 20:52: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입장문  요약 >

1. 내쫓은거 아님. 난 건물주로서 정당하게 계약종료로 나가라함. 대법원 판결있음

2. 원조간판 (1992 돈까스가 원조고 지금 얘네는 1997부터 영업시작) 이용하고 홍보되는거 다 알지만 그냥 간판 안바꾼거고 구라칠 의도는 없었음

3. 원조라고 착각하고 우리에게 찾아온 니들 잘못이지 내가 의도한거 아님





그런데.....










정신 없어서 미처 삭제 못했는지 공식 홈페이지에 1997이 아닌 1992부터 설립이라고 써있음


즉 원조 (1992) 를 가게 빼았아 사칭한적 없다고 구라쳤는데 미처 삭제 못한 저 홍보물이 남아 진실이 드러난것












지금은 재빨리 1997로 수정함













결국 중립기어마저 스스로 박살냄.


골목식당의 덮죽사태의 트라우마도 겹쳐 전형적인 건물주의 자리 내고 사칭해서 장사질로 드러남.


추천해서 공론화하여 모두가 알게 ㄱㄱ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11414
아직 덜 익은 여드름 짜기.gif 해적
21-05-10 22:38
111413
내가 원했던 것 vs 내가 실제로 받은 것 가습기
21-05-10 22:24
111412
육회 280g에 20,000원이면 혜자죠? 크롬
21-05-10 22:16
111411
신비한 나라 우크라이나.jpg 픽샤워
21-05-10 22:16
111410
집돌이의 명확한 논리 음바페
21-05-10 22:14
111409
남편에게 아이들 목욕을 시켰더니 음바페
21-05-10 22:10
111408
집 못사는 이유 해골
21-05-10 21:58
111407
인간볶기에 특화된 유투버 와꾸대장봉준
21-05-10 21:58
111406
흔한 남자 자취방 모습 정해인
21-05-10 21:48
111405
런센스퀴즈 장사꾼
21-05-10 21:48
111404
여자친구에게 속옷 선물할때 곰비서
21-05-10 21:48
111403
[ㅇㅎ]전설의 성지 순례 홍보도배
21-05-10 21:34
111402
신비한 나라 우크라이나 극혐
21-05-10 21:32
111401
맹장터진 펀쿨섹좌 호랑이
21-05-10 21:30
111400
전남인 허언증 와꾸대장봉준
21-05-10 21:26
111399
오스트리아 여성의 폭발 체험 질주머신
21-05-10 21:16
111398
게임 사려고 성인인증하는 .manga 장사꾼
21-05-10 21:08
111397
아기같이 말하는 아내.manga 와꾸대장봉준
21-05-10 21:04
111396
전생에 기계체조선수 철구
21-05-10 21:04
111395
에반게리온 음료수 애플
21-05-10 21:02
111394
8년동안 기른머리 잘랐더니 다른사람이됫네? 아이언맨
21-05-10 21:00
111393
집사야, 구경만 하지 말고 도와라. 해골
21-05-10 20:58
VIEW
남산 돈까스 몰래 사기치다가 결국 중립기어 박살냄 ㅋㅋㅋㅋ 해적
21-05-10 20:52
111391
공은 언제 던지는거냐? 정해인
21-05-10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