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고등학교 시험지 논란: "위대한 중국몽을 보고 한국이 본받아야 할 점을 써라"

389 0 0 2021-05-13 19:32: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독] 시진핑의 중국몽 정책 서술이 고교 수행평가?




수원의 한 고등학교 중국어 수행 평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학부모 쪽은 친중 성향 문제에 대한 불쾌함을 표하고 있고 학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보이는 까닭이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A고등학교에선 최근 중국어 수행 평가가 진행되고 있다. 시험에는 " 덩샤오핑의 중국 개혁 개방의 성공 과정과 시진핑의 중국몽을 이루기 위한 정책을 서술하라 "는 주제와 " 비약적 발전을 한 중국과 견줘 북한과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서술하라 "는 문제가 나왔다.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으로는 덩샤오핑의 경제개발을 위한 기본 이념과 핵심 이론, 중국식 사회주의에 대한 개념, 저항 세력의 설득 방법 등이 포함됐다. 시진핑의 중국몽, 환경 문제에 대한 대처 등도 숙지 사항이었다.


이에 대해 한 교육계 관계자는 " 교육 과정에 중국의 의식주 등 문화 영역은 들어가지만 정치는 아니다 "라며 " 특히 우리나라가 나아갈 방향으로 중국의 정책 '일대일로'를 정답으로 유도하는 식의 문제가 고교 수행평가로 나오는 건 부적절하다 "고 했다.


실제 다른 학교의 경우 A고등학교의 수행 평가와 사뭇 다른 형태의 문제가 출제되고 있었다. 경기 남양주시의 B고등학교 중국어 수행 평가의 경우 정치적인 부분이 전혀 포함돼 있지 않았다.


B고등학교에서는 "신서유기를 보며 알게 된 도시 시안에 대해 설명하시오"와 "신서유기에 나온 명소 가운데 시안에서 가고 싶은 곳과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식문화에 대해 알게 된 부분을 설명하고 한국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하시오", "새로 알게 된 중국의 길거리 음식을 적고, 먹고 싶은 음식과 그 이유를 적으시오"와 같이 문화 관련 문제가 출제됐다.


이에 대해 A고등학교 관계자는 "어학을 배우더라도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전반적인 게 다 들어가 있어야 한다. 어학을 배우면서 문학만 배우는 게 아니라 정치도 배우는 거다. 링컨의 명언을 배우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 그런 걸 딴지 걸면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수가 없다. 너무 예민한 것 같다 . 중국을 미화한 적도 없다"고 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41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7726
N 남편과 뜨밤보낸 유부녀.jpg 순대국
26-10-29 11:40
507725
N 블라] 3억밖에 못모은 남자친구 .. 파혼해야할까? txt 극혐
26-10-29 11:05
507724
N 댓글로 뼈 제대로 때리는 사람.jpg 미니언즈
26-10-29 10:45
507723
N 입질하는 푸들을 제압하는 서열 1위 딸 미니언즈
26-10-29 10:00
507722
N 댓창 난리난 효도여행 유튜브.jpg 오타쿠
26-10-29 09:42
507721
N 생각지도 못한 여성 징병제의 단점? 타짜신정환
26-10-29 09:40
507720
N 이수근과 대결하는 당구선수 장가연.MP4 해골
26-10-29 09:30
507719
N 위치 선정이 너무 절묘했던 약국.jpg 호랑이
26-10-29 09:20
507718
N 인도인들한테 참교육 당하는 중국의 사채업체들 장사꾼
26-10-29 08:52
507717
N 아이폰 듀오 새로운 이슈 발생 했다함(미국식 단차) 아이언맨
26-10-29 08:50
507716
N 놀면서 또 광고 찍은 아주머니. gif & jpg 손나은
26-10-29 08:40
507715
N '복권 1등, 무작위 아니었어'…들통나자 이메일까지 삭제 미니언즈
26-10-29 08:25
507714
N 후속작이 보고 싶은 영화들 극혐
26-10-29 05:56
507713
N 디즈니랜드 갔다가 대참사 나버린 av 배우 해골
26-10-29 05:40
507712
N 여시] 나 스무살때 13살 많은 점장한테 고백했었음.txt 해골
26-10-29 03:35
507711
N [ㅇㅎ] 나만 3년간의 성장 속도가 차원이 다르다. 철구
26-10-29 03:15
507710
N 미국 학교 급식 수준.gif 홍보도배
26-10-29 00:00
507709
N 아이폰듀오 논란을 다르게 보는 사람 오타쿠
26-10-28 22:45
507708
N 한국언론: "국내 반도체 기업들을 일본으로 옮기자" 아이언맨
26-10-28 22:30
507707
N 일본에서 논란이라는 그림 물음표
26-10-28 22:25
507706
N 한 서양인 관광객이 평가한 한국 음식.jpg 오쿠오쿠오타쿠
26-10-28 22:10
507705
N 여자들의 망한 네일 인증대결.jpg 곰비서
26-10-28 22:05
507704
N 신입이 제 번호를 어머니한테 줬네요.jpg 미니언즈
26-10-28 21:51
507703
N 이숙캠] 정신나간 남편.jpg 장사꾼
26-10-28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