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회담 일본의 부들부들 반응 ㅋㅋㅋㅋㅋ

243 0 0 2021-05-22 20:16: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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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웃긴게

이 등신들은 클럽샌드위치랑 크랩케이크를 구분을 못해요. ;;

일본어로 쓰면 비슷해서 그런가? ㅋㅋㅋ


부들부들 끝장이네요 ㅋㅋ


[JP] 日 언론 "韓美 정상, 마스크 없이 크랩 케이크 회담" 일본 반응

등록일 : 21-05-22 20:06 (조회 : 356)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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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1일 있었던 한미 정상회담에서 4월 미일 정상회담 때와는 달리 양국의 대통령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가까운 거리에서 식사와 회담을 가진 것에 대한 기사입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21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바이든, 문재인 양대통령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일련의 행사에 임했다.


4월 16일 간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의 미일 정상회담에서는 강력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방지책이 마련됐지만 미국에서 백신 접종이 진행된 것을 배경으로 한 달여 만에 대인 접촉을 둘러싼 상황이 크게 달라졌음을 보여줬다.


회담 후, 공동 회견에 임한 바이든 대통령은  「(백신 공급에 대해) 보다 앞선 능력을 가진 우리 나라는, 전 세계가(바이러스로부터) 지켜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의무가 있다」 라고 강조했다. 회견은 옥내에서 열려 연설도 옥외에서 진행되었던 미일 수뇌의 회견보다 보다 가까운 장소에서 행해졌다.


회담에 앞서 백악관에서 열린 6.25전쟁 종군 미군에 대한 훈장 수여식에도 두 정상은 마스크 없이 참석했다.


바이든씨에게 있어서 취임 후 첫 외국 수뇌와의 대면 회담이었던 4월의 미일 정상회담에서 양수뇌는 공동 회견에서 등단할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 및 악수 또한 자숙했다.


미 질병 대책 센터(CDC)는 이번 달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일상생활의 대부분에서 마스크 착용이나 대인 거리의 확보가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새로운 지침을 공표했다. 이후 백악관 행사에서도 마스크 등에 관한 규제가 대폭 완화되고 있다.


<야후재팬 댓글 반응>


ber *****

백신 보급으로 양상이 달라졌댜해서 조사해 보니 미국의 감염자 수는 일본의 배다.


5월 20일 미국의 감염자 수는 29701명이고, 인구 대비 일본은 11430명이므로 아직도 일본의 2배 이상이다.

일본 언론은 인상조작을 그만두지 않으면 더욱 신뢰가 떨어지게될 거라고 생각한다

219/33


mfy**** 

이는 언론의 인상 조작 얘기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감염자 수에 대한 생각 차이.

일본은 지금 감염자 수로 야단법석을 떠는데, 미국에서 보면 인구 대비 일본과 같은 수 정도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는 것.

1/0


sun**** 

감염자수만 보고 판단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을까

백신 접종으로 감염되어도 중증화되지 않기 때문에 인구당 중증자수, 사망자수, 중상병동의 이용률을 모르면 뭐라고 말할 수 없다.

19/6


hal**** 

왜 미국이랑 일본이랑 비교야?

미국과 일본은 별개의 나라이므로 비교해봤자 바뀌는 건 없지 않을까? 미국이 일본처럼 될 것도 아니니.

실제로 현지에 살지 않아 정말 돌변했는지는 모르지만, 기사 중 대인접촉을 둘러싼 상황이 '미국 내에서' 한정한다면 '일변'이라고 표현이 틀린 것은 아니다.

2/4


尿病糖

감염 상황이 일변했다고 안 적혀있어요. 실제로 지금까지 착용하고 있던 마스크를 벗은(이 일이 좋은지 나쁜지는 차치하고) 것이기 때문에 양상은 올바른 표현이에요.

18/6


win**** 

뭐 마스크가 정말 필요한지 어떤지의 이야기와는 별도로, 백신을 맞으면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는 당근과 채찍으로 백신을 보급시키는 정치적 전략이겠지요.

9/2


ttt****

동아시아는 원래 코로나에 걸리기 어렵고 중증화되기 어렵다. 작년 구미의 지옥도를 생각하면 일본의 배 정도까지 억제한 것이 종식의 경향을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수수께끼의 팩터X(일본언론에서 동아시아의 감염률이 낮은 것에 대해 알 수 없는 원인을 명명한 것)에 의해 지켜져 온 일본의 감염률이 확대되고 있는 경향이라 미국과 같은 기준을 잡기에는 내키지 않는군요

2/7


うむうむ

일본내에서는 감염자수를 매일 보도하고 위험하다면서 정부에게 일을 하라고 하면서, 해외감염자수에 대해서는 언급을 않으면서 그저 마스크만 벗고 있으니 대단하다고 하니. 도대체 뭘 전하고 싶은 거지?

34/11


green

사망자 수 어마어마합니다.

위험군에 속한 분들이 돌아가셨기 때문에 안정되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본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15/9


alb****

백신 보급의 연출일 뿐이다.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했다가 다시 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곳도 있을 정도니

1/1


ab |

별로 전체적인 상황 자체가 극적으로 좋아졌다기보다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다가 이제야 좀 나아진 게 아닌지

6/3


qqp ***** 

백신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미국은 백신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감염이 다시 퍼질 거라고 생각해. 일본은 그것을 감안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공항의 대책도 확실히 하면 좋겠다. 언론도 물막이 대책의 안이함에 대해 더 보도하기 바란다. 그에 대해 어떤 대책을 하고 있는지, 어느 부문을 지시하고 있는지 밝히는 것이 중요.

95/27



Wstgxjy  

백신을 맞아도 감염될 수 있는데 괜찮을까?

대만이나 싱가포르는 억누르고 있었지으나 최근에 와서 급격히 늘어난 것은 정부의 방심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어. 미국도 대만이나 싱가포르처럼 또 늘어나지 않을까?

인도도 2월에 백신 접종 등으로 양성자가 줄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제재를 완화했더니 그 참극이 일어났잖아. 괜찮을까?

결국 이런 일이 반복되어 전 세계에서 감염자가 줄어들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32/3


san *****

세계에 그릇된 인상을 주니까 그만두길 바란다.

백신을 맞으면 마스크가 필요 없는 다는 생각은 틀렸다.

코로나를 박멸해야 비로소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

백신은 감염을 100%로 막는 것은 아니다.

감염자가 늘어나면 새로운 변이도 생겨난다.

그리고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 주었으면 좋겠다. 스가가 마스크를 벗는 것은 용서 못한다.

억측이지만 미국은 의료비 지불을 할 수 있는 사람밖에 상대하지 않잖아?

빈곤층 코로나 치료도 잘 하고 있나? 거기까지 백신이 보급되고 있는 건가?

일본은 국민 모두 보험과 생활보호 등의 사회보장을 위해, 그 사람들의 권리도 지키기 위해 의료도 경제도 불필요하게 돌아가고 있다.

나라 사정도 다르며 들어오는 정보도 진실일 수는 없다.

스가와 그 주변 관리들은 대외 홍보를 위해 국내의 긴장, 국민의 궁핍함을 무시하고 마스크를 벗을 지도 모른다. 머리가 나빠서 그래 일본 정부는

5/2


mrb ***** 

미국님이 말하시니까 일본도 이렇게 되려나? 중국님은 자칭 감염자가 매우 적고 백신 접종도 진행되고 있지만, 모두 마스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전문가"님의 자기모순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


cmx *****

미국의 감염자수는 작년말 시점 대비 1/8로 극적인 감소를 보였다.

일본 인구 비로 환산하면 1만 명에 해당하는 상황으로 어느 쪽이 나은지 확연한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또 감소가 백신의 효과에 의한 것이라고 단정짓기엔 아직 접종률은 집단면역 획득 수준까지 가지 못했다.

사실은 1월 중순부터 급격히 감염자가 감소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는 백신 접종 시작, 대통령 교체 시기와 맞물려 있다.

비과학적 발언을 하던 트럼프에서 과학 존중파인 바이든으로의 교대.

이에 따른 국민 행동 변화의 효과가 보인 것이 아닐까.

아니면 크리스마스 소동이 지나서일까.

어쨌든 백신 효과를 강조하며 떠들어대는 걸 보면 위태로움을 느낀다.

하긴 남의 나라 일이니 아무래도 좋다. 일본도 빨리 백신 접종을 추진하기 바란다.

그리고 굳이 서둘러 제재를 축소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58/25


has ***** 

백신을 맞고 음성이면 마스크를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안 걸린다는 건 아니니 미국 대통령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군.

슬슬 뉴스가 될지도 모르지만, 카마라 해리스 부통령과 악수한 직후에, 카마라씨, 치맛자락에 손을 닦았지.

그건 좀 그러네.

20/7


sup ***** 

작년부터 긴급사태 선언을 계속할 뿐, 개선의 조짐이 전혀 없는 우리 나라의 신형 코로나 대책.

스가 이하 자민당 정부의 대응은 거의 막장.

그 영감들한테 더 움직이라고 한들 절대 무리겠지.

뱃속이 뒤틀려 견딜 수 없는 오늘

0/0


juji 

무슨 방법을 쓰든 간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극복도=정치력 지력 재력 민도 등을 나타내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일본은 늦었다고 생각한다.

26/13


guy ***** 

도쿄 할론즈에 의하면, 현재 주요 통화의 강약관계는

백신 접종률이 높은 나라 순으로 나열되어 있고

결과적으로 일본은 엔저 주가하락 채권하락 상태입니다.

캐나다에서는 이미 통화 공급량을 줄이기 위한 금리 인상이 단행되고 있고

영국과 유럽 주요 국가들이 연내에 금리를 인상할 예정이며

미 FRB도 2022년에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요 통화의 공급량이 점점 줄어들 때 일본 엔의 공급량만 증가하게 되면 당연히 엔화 약세는 불가피합니다.

이 때문에 앞으로의 일본은 '코스트 푸시 스태그플레이션'에 의해

국민 생활이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이라 생각해야 합니다.

이 마스크 없는 회담 사진은

주요 국가에서 이제 코로나는 종식 중이다.

것을 상징하는 그런 사진입니다.

39/27


aja**** 

미국의 트럼프 지지자들은 음모론을 믿기 때문에 백신을 맞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그 부분을 어떻게 하지 않으면 사망자수는 계속 늘어날 것이다

0/0


cau****

마스크는 해야 될 것 같은데. 수년 뒤가 되겠지만 마스크를 벗을 때가 언젠가 오니까.

12/6


tm8**** 

기동성이 없는 내각을 가진 일본의 불행.

스가 정권을 선전할 때 일꾼 내각이라고 했지만 순전히 거짓말.

20/9


ful ***** 

백신을 맞는다면 코로나 전과 비슷한 생활을

해도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백신으로 중증화되는 사람만 줄어들면

나머지는 무증상 혹은 경증이니까

보통 감기처럼 다루는 게 일반적이게

될수도 있겠네요

감염자가 거의 제로가 될 때까지

지금의 긴급사태 선언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어도 제로에 가까워지는 건

더 이상 무리겠죠

어느 시점에서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30/6


wad ***** 

누가 백신을 맞았고 누가 맞지 않았는지 현지 의료관계자들도 모르니 무작정 마스크를 벗는다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도 전혀 백신 접종이 진행되지 않네요...

14/2


myk ***** 

이상한 투샷 사진이긴 하네. 백신을 접종한 우리는 바이러스에 이겼다고 자랑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역시 저런 퍼포먼스적 행위는 아니라고 생각해. 아직 세계 곳곳에서 팬데믹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니까, 그것들이 수습될 때까지는 감염 방지 대책을 철저히 해야하지 않을까

8/4


y _ m ***** 

감염에 대한 진짜 공포를 알지 못하는 것일까요?

백신은 특정 바이러스에 대한 중증화를 막기 위한 것인데

이 바이러스는 변이가 심하니 경계해야 할 텐데

백신 개발과 바이러스의 변이가 역전되면…

무서우니까 상상에 맡깁니다

0/2


sei ***** 

백신을 접종했다고 해서 정말 감염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백신을 접종하면 감염률이 조금 떨어질지도, 감염되었다고 해도 어느 정도 증상의 경감은 있을지 모르지만 완전히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야. 백신 접종=노마스크는 생각이 얕은 것 같다.

25/12


abcd 

확실히 상징적인 장면. 아직 일본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일

27/6


**** 

감염이 될 가능성도 발병할 가능성도 있는 것이 맞지요? 아직 특효약은 없는데 왜 이렇게 완화되는지 모르겠어요…

5/3


ifo**** 

6.25 종군 미군의 훈장 수여자와 기념촬영이라니 문재인은 뒤에서 북한과 손을 잡고 종북정책을 쓰고 있단 말이야.

바이든 형 괜찮아?

0/0


wmp**** 

백신 맞으면 안 감염되는 거야?마스크 벗는 노인이 늘어날 것 같아.

7/1


aim**** 

단순한 정치 퍼포먼스일 것이다. 위험한 행동인 것 같아.

5/4


コロナ嫌い

메이저리그 관중은 마스크

안 썼단 말이야

26/4


jzx****

마스크는 남에게 감염시키지 않기 위해 쓰는 거라

백신과는 정반대인데

옆집이 잘 되어 보인다고 따라하자는 식의 보도는 그만.

5/6


rcy****

백신 맞고 쓰러진 사람 있지 않았어? 마스크가 없으면 미국은 겨울철에 독감때문에 힘들텐데?

2/3


plk**** 

저러면 감염이 재확산 될 만도 하다.

백신 백신 타령을 하는데 그게 치료약이냐?

3/4



분명 스가 총리는 푸대접을 받은 적이 있었다.

일본정부는 한일문제로 미국에 상당히 항의하고 있지? 근데 그게 맞는 선택인 것 같아. 일본 정부여, 괜찮다. 오기를 보여 주게.

2423/96


motutiyakunn37 

쿼드에 한국을 가입시키는 건 이득이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것도 일본입니다.

스가는 할 말은 하고 있습니다

212/6


kak**** 

미국의 냉대를 받더라도 한국은 의연하고 당당하길 바란다.

일본 국민 대다수가 그것을 지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65/5


odw**** 

무슨 소리 하는 거야?

햄버거는 미국을 대표하는 소울 푸드인데. 아베도 트럼프에게 햄버거 내었었지? 그게 트럼프를 푸대접했다는 거야?

햄버거=냉대라는 것은 한일 미디어가 스가의 이미지를 떨어뜨리기 위해 멋대로 만든 오보이다. 거리를 둔 것도 마스크를 쓰고 있던 것도 코로나를 경시하고 있던 트럼프와의 대비이지, 냉대를 받았기 때문은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햄버거를 거절하고 만찬을 원했지만 결국 클럽 샌드위치가 된 것은 햄버거를 싫어하니까 비슷하되 다른 걸로 한 거잖아.

이것으로 일본이 푸대접받았다고 생각한다면 상당히 미디어의 세뇌를 받은 것이다

66/2


**st***

두 정산이 예정된 시간을 초과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것은, 요점은 어차피 20분 전후의 예정이었던 문제를 일본에 비해 그 이상 길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사가 있었기 때문에 시간을 더 갖게 된 것입니다.

클럽 케이크도 햄버거도 싫다고 말했기 때문에. 그렇지만 보통 미국의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음식 기준으로 햄버거건 클럽 케이크건 경식에 해당하는 수준이라 별 차이가 없습니다.

스테이크하우스에 가면 클럽케이크 같은 건 전채메뉴에 해당하는 겁니다. 점심시간이라면 메인으로 취급할 수 있지만 그렇게 따지면 햄버거도 점심시간 메인으로 나옵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별 차이가 없어요. 마스크 없이 진행한 것도 단순히 백신 접종이 진행되면서 상황이 바뀌었을 뿐입니다.

63/4


tn0****

스가 총리는 푸대접 받지 않았어. 반대로 스가 총리보다 우대받는 것처럼 보이게끔 만든 문 대통령을 컨트롤하여 미국 측에 끌어들이려고 한 거지. 그로 인해 중국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공동성명을 하게 됐다. 스가 총리는 화이자사와 백신 추가 계약도 했는데 문 대통령은 백신 스와프나 추가 계약은 할 수 있을까? 못한다면 스가 총리의 손을 들어주겠다.

39/1


ken**** 

스가 총리는 푸대접을 받았다고? 무얼 근거로? 클럽 샌드위치가 아니라 햄버거였기 때문인가? 수준 낮은 허세를 부리는 한국사람과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군요. 햄버거는 미국 근로자들의 단골 메뉴다. 친근함의 증거이기도 하다. 공동기자회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문재인 쪽과 반대쪽을 보고 있었다거나 해리스 부통령이 문재인과 악수를 한 뒤 곧바로 바지로 손을 닦은 영상도 있었다.

73/7


ji1**** 

바이든은 지난 정부의 약속을 계승하겠다고 했다.

문재인도 전 정권의 2015년 합의를 계승하라!!

79/2


대일본제국애국심 / (^^)육군 분열 행진곡

>유치한 햄버거 얘기가 아니야

식사 내용 같은 건 관심없어.

아베 총리가 백악관을 방문했을 때는 호스트인 트럼프가 현관 밖으로 마중을 나왔다. 이는 결코 아베 총리가 특별한 것은 아니며 코로나와 상관없이 외교 의례상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바이든 대통령은커녕 미국 정부의 어느 고위 관리도 스가 총리를 현관에서 영접하지 않았고, 그 자리에 서 있던 것이 의장대원이었던 것이다.스가 총리가 백악관 안에 들어가서도 호스트인 바이든 대통령의 모습은 없었고, 영접 인사만이라도 하기 위해 얼굴을 내미는 것은 해리스 부통령이었다. 오죽하면 미국 국민으로부터도 SNS를 통해 푸대접을 했다며 일본 국민에게 사과했겠는가. 보도가 되었듯 해리스 부통령이 첫자리에서 한 발언은 스가 총리에 대한 환영과 치하가 아니라 전날 밤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서였다. 미국 민주당이란 그런 것.미국 정부가 모두 친일이라고는 할 수 없다는 것은 명심해야 할 거야

12/2


ivv**** 

민주당은 늘 그러니까. 언제까지고 미국의 강아지가 될 필요는 없어.

36/3


nrf****

문 대통령은 대중 정책에 협조했다가 막상 중국의 압력을 받으면 쉽게  입장을 뒤집을지도 모른다. 이 사람은 자기 보신이 우선이니까 지지율이 떨어지면 튀어나오는 뜬금없는 반일 정책을 보면 잘 알겠어.

이미 적진에 발을 들여놓고 있다, 이 나라를 감시하지 않으면 기밀정보가 누설되고 만다.

1338/45


ide**** 

한국이 정상적으로 우리쪽에 붙는더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

다만 우리는 그 진정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사탕을 주는 것은 그 후에.

※일본이 주는 사탕은 관계 개선의 테이블에는 앉아 준다는 것.

내가 보기엔 한국에 귀국하는 순간 저의를 드러낼 것이다.

1172/77


oab****

일본의 스가는 실무 우선

문씨는 겉모양을 우선시

구걸외교의 결과는

미국이 그린 그림에 발을 들였다!

대만문제, 북한 인권문제,

쿼드의 의의 확인 등

예상 이상으로 확 들어왔어

863/22


dan**** 

중공과 싸운 사람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그 자리에 그를 동석시킨다.

성명에서 대만 해협의 평화 문제를 포함시킨다.

이제 발을 뺄 수 없을 건데?

중국에 계신 주인님께 뭐라고 변명하게?

799/19


zip****

한미정상 '시푸드 회담' 무대 뒤에서는 마스크 벗고 … 북한에 대해 온도차를 보이면서도 4조엔의 선물은 무엇때문에?


쉽게 말하면 인도 태평양의 자유 확보와 대만과 쿼드에 대한 찬의와 4조엔 투자로

한국군 백신 55만명분을 구했다는 얘기겠지

물론 군이라는 명목이지만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여 민간에 대해서 사용할 궁리를 하고 있을 것이다.

한국이 북에는 유연한 자세를 요구하는 대신 중국에는 강경한 태도를 취하겠다고 말했을 것이다

단순한 임시변통일지 어디까지가 진심인지는 앞으로 지켜봐야겠지

693/16


fuj**** 

믿을 수 있는 동료라면 가벼운 식사로도 충분하지. 하지만 그렇지 않은 동료들은 손님으로 대해야 한다. 특히 미리 햄버거는 곤란하다는 주문까지 받았으니. 게다가 한국이 쿼드에는 참가하지 않았으면서도 그 의도에는 공감했다는 결과를 미국은 손에 넣은 것이니, 미국의 승리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623/32


たかたかたか

4조엔의 기념품도 대만에 대한 문제도 그에 따른 실행이 중요하고, 약속, 합의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시진핑 씨도 미국과 약속은 했지만 이후의 정세 변화에 따라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남중국해에 건물을 짓거나 미국으로부터의 수입도 확대하지 않고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한중 모두 반일, 반미인 나라라서 약속이나 합의를 지키지 않기에 불신감이 더해 갈 뿐입니다.

527/13


ヤフコメは、日本人以外のコメントが多い。

신뢰하지 않는 손님일수록 정중하게 환대하고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590/27


번역기자:밀티맛남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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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2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