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관련 팩트체크 뉴스

263 0 0 2021-06-06 18:28: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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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37&aid=0000268107


주유비 절약 속설① 멀어도 무조건 싼 주유소로 간다

이렇게 가정하죠.

CG  원래 이동 경로에 L당  1625 원 주유소가 있습니다.

50 원 더 싼 주유소를 들러서가면 약  10km  더 이동합니다.

실연비가 L당  10km  차라면  10km 를 더 갔으니  1L  더 쓰고요 5만원어치를 넣을 때 계산해보니  1L 를 더 넣습니다.

돌아갔는데  1L  더 넣고  1L  더 쓰고 뭐 한거죠.

각자의 이동 경로 안에서 싼 주유소를 찾아가는게 이득이란 결론입니다.

주유비 절약 속설② 새벽 등 낮은 기온에서 주유한다

새벽이나 아침같이 낮은 기온에서 주유하면 기름이 더 넣을 수 있다? 실제 기름은 높은 온도에서 부피가 커집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17 도.

한낮은  25 도였습니다.

8도가량 차이 나네요.

세간에는 주유 꿀팁이라며 새벽 주유를 권합니다.

전문가에 물어봤습니다.

[남성찬/한국석유관리원 검사총괄팀 팀장 : 주유소 기름은 지하 저장탱크에 저장돼 있어서 즉각적으로 온도의 영향을 받지 않아 아침하고 다른 시간대에 따라서 온도 변화가 거의 없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밤에 일부러 차 끌고 주유소 가는 분들. 의미 없습니다. 그냥 주무십시오.

주유비 절약 속설③ 고속보다 저속주유해야 경제적이다

바로 화면을 볼까요.

제가 저렇게 손잡이를 힘껏 당겨 고속주유를 하고 있습니다.

저러면 기름 나오는 압력이 세 유증기가 많고 차에 기름이 덜 들어간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진짜 맞을까요?

[박규백/계량기술평가센터장 : 아닌 것 같아요. 빨리 주유하거나 천천히 하거나 유증기 양은 큰 요소가 아니에요. (주유건을) 밀착되게 하면 다시 유증기는 주유소 쪽으로 회수가 되는 부분이에요.]

실험도 해봤습니다.

왼쪽이 고속주유, 오른쪽이 저속주유로  20L 를 담았는데요.

눈금을 정확히 보면 차이가  10mL 가량 납니다.

속설하고 달리 고속주유가 더 많았습니다.

법적으로 인정 오차는  150mL 인데요.

주유기나 주유량을 바꿔, 몇 번 더 해봤는데 결과는 오차 범위 안에서 비슷했습니다. 이게 다 고유가 시대 기름값 아끼려는건데요.

기름을 더 넣으려는 확인안된 노력보단 연비 운전이 더 이득 아닐까요.




오 뉴스에서 실험해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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