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석공

59 0 0 2021-06-11 08:56: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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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석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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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첩첩 산골에 할머니 한분이 있었다.
어느 날 이 할머니가 장의사를 찾아가 오래 살 수 없을 것 같으니 죽으면 묘비에
'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 처녀로 죽다.'
라고 적어 달라고 했다.
얼마후, 이 할머니는 죽었고
장의사가 석공에게 할머니가 말한 비문을 불러주며 새겨달라고 했다.
그런데 이 석공이 무척 게을렀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다섯 글자로 줄일 수 있을지 생각했다.
고민 끝에 게으른 석공은
'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 죽다.'를 다석 글자로 줄였고,
뿌듯해 하며 비문에 새겼다.
다음 날, 비문을 본 장의사를 황당해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비문에는 이렇게 글이 새겨져 있었다.
'미개봉 반납'
칭찬과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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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은 1985년 최초로 스위스 조찬 콩쿠루에세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최고의 발레리나가 되기 위하여 고난과 역경을 경험해야 했다.
열등생 중에 열등생이었던 강수진은
캐서린 선생님의 칭찬과 격려 속에서
연습으로 성공한 발레리나이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캐서린은 그녀에게 말했다.
"수진이는 팔 다리가 길고 예뻐서 조금만 노력하면
 멋진 동작을 만들 수 있어! 조금만 더 잘해 보자!"
캐서린은 강수진의 동작 하나 하나가
한편의 시와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수진은 발톱이 빠지고 발가락이 뭉그러질 때까지
연습으로 성공한 발레리니가 되어 세계 무대에 우뚝 섰다.
오늘의 문자
(ㅜ.ㅜ)아무리
슬픈일과괴로운일
이 있어도(^▽^)
활짝웃으면 모든
일이 해결대여~^^
언제나 두번째 생각이 더 현명하다.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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