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작품일까요? 풍기문란일까요?

551 0 0 2021-06-18 12:00: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술작품” vs “불쾌하다”…인천 ‘오줌싸개’ 동상 논란
입력2021.06.18. 오전 9:55
화나요 슬퍼요 좋아요 평가하기 140
127
본문 요약봇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원본보기
송도 센트럴파크 '갯벌 오줌싸개' 조형물. 인천시설공단 홈페이지 캡처

인천 한 공원에 설치된 조형물을 두고 적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에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에 있는 오줌싸개 동상을 철거해달라는 민원 2건이 접수됐다.

해당 조형물은 2011년 설치된 ‘갯벌 오줌싸개’라는 동상으로 바지를 벗은 남자아이 3명이 강가 쪽으로 소변을 누는 모습을 분수 형태로 표현했다.

작가 김영걸씨는 과거 송도 일대 갯벌에서 조개를 잡으러 돌아다니던 아이들이 화장실에 갈 수 없어 갯벌 한가운데서 오줌싸기 시합을 하며 놀았던 추억을 되살리며 작품을 만들었다고 했다.

그러나 민원인들은 “바지를 벗고 성기를 드러낸 모습이 불쾌하다. 남자아이가 소변보는 동상이 공원에 왜 필요하냐”며 철거를 요청했다.

원본보기
송도 센트럴파크 '갯벌 오줌싸개' 조형물. 인천시설공단 홈페이지 캡처

한 네티즌은 “센트럴파크를 산책하다 아랫도리를 내리고 성기를 드러내고 소변을 누는 조형물을 발견했다”며 “조형물을 보는 순간 불쾌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노상 방뇨를 묘사한 시대의 향수는 인천의 역사와 상관도 없어 보이고 센트럴파크가 가진 이미지와 어울리지도 않는다”며 “다른 상징성 있는 예술 작품으로 바뀌었으면 한다”고 했다.

일각에서는 ‘익살스럽고 재미있다’ ‘예술은 예술일 뿐 작품에 대한 획일화된 평가를 바라는 것은 옳지 않다’ 등의 의견도 나왔다. 오줌싸개 동상을 예술의 영역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논란이 이전에도 발생한 바 있다.

2017년 9월 서울광장에서는 ‘소변보는 아동’을 형상화한 음수대가 등장했다가 일부 시민의 지적에 철거하는 일이 있었다.

같은 해 10월 경북 영주시에서 열린 풍기인삼축제 행사장에서도 남성 성기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설치됐다 해당 부위가 철거됐다.

김아현 인턴기자

▶ 네이버에서 국민일보를 구독하세요(클릭)
▶ ‘치우침 없는 뉴스’ 국민일보 신문 구독하기(클릭)

GoodNews paper ⓒ 국민일보( 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국민일보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혼자 걷지도 못한 34㎏ 피해자…'오피스텔 살인' 재구성
'조민 논란'에도… 교육부, 공정 입시 대학에 고려대 포함
윤계상, 열애 인정…"5세 연하 뷰티 브랜드 대표"
'남아공 10명 출산' 허위?…남친 "아이들 본 적 없어"
에어비앤비, '숙소 성폭행' 피해女에 '79억 비밀합의금'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41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7726
N 남편과 뜨밤보낸 유부녀.jpg 순대국
26-10-29 11:40
507725
N 블라] 3억밖에 못모은 남자친구 .. 파혼해야할까? txt 극혐
26-10-29 11:05
507724
N 댓글로 뼈 제대로 때리는 사람.jpg 미니언즈
26-10-29 10:45
507723
N 입질하는 푸들을 제압하는 서열 1위 딸 미니언즈
26-10-29 10:00
507722
N 댓창 난리난 효도여행 유튜브.jpg 오타쿠
26-10-29 09:42
507721
N 생각지도 못한 여성 징병제의 단점? 타짜신정환
26-10-29 09:40
507720
N 이수근과 대결하는 당구선수 장가연.MP4 해골
26-10-29 09:30
507719
N 위치 선정이 너무 절묘했던 약국.jpg 호랑이
26-10-29 09:20
507718
N 인도인들한테 참교육 당하는 중국의 사채업체들 장사꾼
26-10-29 08:52
507717
N 아이폰 듀오 새로운 이슈 발생 했다함(미국식 단차) 아이언맨
26-10-29 08:50
507716
N 놀면서 또 광고 찍은 아주머니. gif & jpg 손나은
26-10-29 08:40
507715
N '복권 1등, 무작위 아니었어'…들통나자 이메일까지 삭제 미니언즈
26-10-29 08:25
507714
N 후속작이 보고 싶은 영화들 극혐
26-10-29 05:56
507713
N 디즈니랜드 갔다가 대참사 나버린 av 배우 해골
26-10-29 05:40
507712
N 여시] 나 스무살때 13살 많은 점장한테 고백했었음.txt 해골
26-10-29 03:35
507711
N [ㅇㅎ] 나만 3년간의 성장 속도가 차원이 다르다. 철구
26-10-29 03:15
507710
N 미국 학교 급식 수준.gif 홍보도배
26-10-29 00:00
507709
N 아이폰듀오 논란을 다르게 보는 사람 오타쿠
26-10-28 22:45
507708
N 한국언론: "국내 반도체 기업들을 일본으로 옮기자" 아이언맨
26-10-28 22:30
507707
N 일본에서 논란이라는 그림 물음표
26-10-28 22:25
507706
N 한 서양인 관광객이 평가한 한국 음식.jpg 오쿠오쿠오타쿠
26-10-28 22:10
507705
N 여자들의 망한 네일 인증대결.jpg 곰비서
26-10-28 22:05
507704
N 신입이 제 번호를 어머니한테 줬네요.jpg 미니언즈
26-10-28 21:51
507703
N 이숙캠] 정신나간 남편.jpg 장사꾼
26-10-28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