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롯데 분석 6월27일 KBO한국야구




[KBO 한국프로야구]

6월 27일

두산 베어스 VS 롯데 자이언츠

경기분석





[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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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경기에서 패하며 4연패의 부진에 빠진 두산은 이번경기 선발로 이영하 선수가 등판
한다. 이번시즌 7경기 등판해 29.1이닝 44피안타 34실점(32자책) 평균자책 9.82를 기록
하는 너무도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고 이번 상대 타선을 상대로도 너무도 부진한 피칭을
보였기에 이번경기도 좋은 방어를 기대하기 어렵다. 다소 많은 실점도 예상이 가능하다.
 
최근 타선에서 활약이 너무도 부진하다. 직전 경기에서 5개의 안타를 치는데 그치며 2득
점만을 올리는 부진한 타선을 보였고 그 이전 경기에서도 5개의 안타로 1득점만을 올리는
부진한 타선을 이어오고 있기에 이번경기도 좋은 타선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또함 마운드
에서도 부진이 예상되는바 투타에서 부진으로 5연패를 기록하는 패배가 예상된다.





[롯데 자이언츠]

직전 경기에서 승리하며 연승을 기록한 롯데는 이번경기 선발로 박세웅 선수가 등판한다.
이번시즌 13경기 등판해 75이닝 64피안타 35실점 평균자책 4.20을 기록하는 다소 부진
한 성적을 보이고 있지만 이번 상대 두산 타선을 상대로는 2경기 등판해 13이닝 4실점의
다소 좋은 피칭을 보였던바 이번경기도 좋은 방어를 보일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타선에서 활약이 나쁘지 않다. 직전 경기에서 1개의 홈런포함 11개의 안타를 치며
4득점을 올리는 무난한 타선을 보였고 그 이전 경기에서는 1개의 홈런포함 14개의 안타를
치며 9득점을 올리는 좋은 타선을 보였기에 이번경기도 준수한 타선의 활약이 기대된다.
마운드에서도 좋은 방어가 예상되기에 투타에서 좋은 활약으로 승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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