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크리칼료프

        



        












때는 1991년..우주비행사 세르게이는 

소련의 미르 EO-9에 탑승해 미션을 수행하러 우주로 날아감...










그런데 미션을 수행하던 1991년 12월 26일 소련이 해체되어 우주미아신세가 됨...










원래는 4개월정도 소요되는 임무였으나 소련을 이어받은 러시아는 세르게이를 귀환시킬 돈도 여력도 없었음..










결국 10개월정도 우주미아로 생활하다가.. 이를 보고있던 독일에 의해서 우주로부터 구조됨..










지구에 귀환하니 나라가 없어짐..












실제로 4개월치의 식량으로 313일을 벼텨냄..












그후에도 러시아의 대표로 미 항공우주국과 교류하며 수차례 우주에 머무르며 여러가지 임무를 수행 감독함..


























2007년에 우주비행사를 은퇴했으며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대표로 국기를 계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