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든 시기, 팬들에게 미안하다” 어려움 인정한 포체티노

1,217 0 0 2019-10-06 01:04: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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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원정경기에서도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역사적인 참패를 당한 토트넘은 분위기 반전에 실패하면서 전망을 어둡게했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이날 브라이튼에게도 완패한 토트넘은 지난 시즌을 포함해 리그 원정 10경기에서 2무 8패에 그칠 정도로 최악의 성적을 거두게 됐다.

시작부터 악재가 발생했다. 전반 3분 만에 닐 모페에게 실점한 토트넘은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날아온 볼을 잡는 과정에서 왼팔을 크게 다치는 중상을 입었다. 고통을 호소한 요리스는 이후 들것에 실려 나갔다.

뒤숭숭한 상황에서 전반 32분 애런 코놀리에게도 추가 실점한 토트넘은 전반전을 0-2로 뒤쳐진 채 마쳤다.

토트넘이 만회골을 넣기는커녕 오히려 브라이튼이 쐐기 득점에 성공했다. 코놀리는 후반 20분 역습 상황에서 정교한 오른발 슈팅으로 토트넘의 골망을 재차 흔들면서 멀티골을 기록하게 됐다. 이후에도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한 토트넘은 결국 무기력한 경기 끝에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카라바오컵(리그컵), 챔피언스리그, 그리고 리그까지 최악의 결과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역시 어려움을 인정했다. 현지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경기 후 포체티노 감독은 “매우 힘든 시기다. 그러나 계속해서 나아가야 한다. 팬들에게는 죄송하다”며 토트넘을 응원하는 팬들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그는 “모두가 함께 뭉쳐야 하며 더 열심히 노력하면서 믿음을 지녀야 한다. 우린 선수들을 지지할 것이다. 모든 압박은 선수들이 아닌 나에게로 향하길 바란다. 현재 상황을 가볍게 여겨선 안 된다. 그러나 좋지 못한 시기 속에서도 더 강해질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며 선수진 모두가 합심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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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6 03:40:53

게이지 채우냐 좀만 더하면 팬들 폭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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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6 02:28:15

요즘 왜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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