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NC 분석 9월24일 KBO한국야구




[KBO 한국프로야구]

9월 24일

키움 히어로즈 VS NC 다이노스]

경기분석





[키움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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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NC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최근 8경기에서의 승리를 거두지 못한 부진에서 탈출한 키움은
이번경기 선발로 최원태 선수가 등판한다. 이번시즌 22경기 등판해 114이닝 137피안타 62
자책점 평균자책 4.89를 기록하는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지만 이번 상대 타선을 상대로 2
경기 등판에서는 9이닝 2실점의 좋은 방어를 보였었기에 이번경기 무난한 방어가 예상된다.
 
최근 타선에서 활약도 나쁘지 않다. 직전 경기에서 6개의 안타를 치는데 그쳤지만 4득점 
을 올렸고 그 이전 경기에서는 1개의 홈런포함 8개의 안타로 7득점을 올리는 좋은 활약을
보였기에 이번경기에서도 무난한 타선의 활약이 기대된다. 마운드에서도 준수한 방어가 기
대가 되는 투타에서 준수한 활약이 기대되기에 연승을 기록하는 승리가 예상된다.





[NC 다이노스]

직전 키움전에서 패하며 5연패의 부진에 빠진 NC는 이번경기 선발로 루친스키 선수가 등판
한다. 이번시즌 23경기 등판해 140.2이닝 121피안타 47자책점 평균자책 3.01을 기록하는
준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지만 이번 상대 타선을 상대로 1경기 등판에서는 6이닝 5자책점의
부진한 피칭을 보였었던바 이번경기 좋은 방어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다소 실점이 예상된다.
 
최근 타선에서 활약이 너무 부진하다. 직전 키움전에서 6개의 안타를 치는데 그치며 1득점
만을 올렸고 그 이전 경기에서는 7개의 안타를 치긴 했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하는 부진한 타
선을 이어오고 있기에 이번경기에서 타선의 활약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원활한 득점지원을
기대하기가 어렵기에 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워 보인다. 패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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