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일본으로 귀국해서 일본을 뒤집어놓은 마코 공주 남자친구 코무로 케이

        



        
























일본 마코 공주(현 일왕 큰조카)가 일본 국민의 97%가 반대하는 결혼을 강행하면서 공주 남자친구 코무로 케이가 미국 뉴욕의 포담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오늘 3년만에 일본으로 귀국해버림










일본 공주 남자친구는 공주 빽으로 대형 은행에 입사했다가 퇴사하고 공주와 정식으로 약혼한 것이 아님에도 공주와 약혼했다고 이력서에 써서 로얄패밀리에 약한 미국 로스쿨에서 장학금을 받고 다녔다는 의혹이 있음 ( + 포담대학교가 홈페이지 메인에 일본 공주 약혼자가 로스쿨에 입학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해서 이력서에 공주 약혼자라고 썼다는 사실이 알려졌음)









그리고 모친의 유족연금 부정수급, 400만엔 대여금 미반환, 친족의 계속되는 의문사(부친, 조부, 조모 모두 자살 의혹) 등 여러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짐









마코 공주는 공주들이 결혼하면 받을수 있는 1억 5천만엔의 지참금도 포기하고 뉴욕가서 남자친구와 같이 살겠다고 난리쳐서 결국 결혼하는것으로 확정됨









야후 재팬등 포털 댓글에서 왕실폐지 의견이 최다 추천에 오르는 등 일본인들의 왕실에 대한 반감이 폭발중




























여러 문제가 터지기 전 약혼예정 기자회견 당시 모습
























+) 추가 












공주가 결혼하고자 하는 이유: 아무도 모름 그냥 공주 혼자 푹 빠짐 대학교  CC였는데 이미 해외 여행을 같이 다녔다는 썰도 있음(일본 공주는 세금으로 여행을 다니기 때문에 결혼전에 함께 여행을 다녔으면 문제됨) 일본 전국민이 반대하니까 공주가 공식문서로 '결혼은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선택(結婚は生きていくための必要な選択)'이라고 발표해서 일본인들 뒷목잡음












이혼: 일본왕실이 이혼을 못하는것은 아니지만(어짜피 마코공주 결혼하면 신분이 평민으로 내려감) 사이가 안좋아도 별거하는 문화이고 직접 이혼한 케이스는 거의 없음 그리고 일본인들도 '저딴 녀석이랑 결혼해서 살다가 이혼해도 절대로 왕실이 다시 받아주면 안된다'는 의견이 주류임












시어머니: 일본인들이 결혼 반대하는 이유 중 엄청난 포스의 예비 시어머니(코무로 케이 뒤의 푸른색 원피스 입은 여성)도 있음 일본인들도 '내 딸 상견례 자리에 저런 외모의 예비 시어머니가 나오면 그자리에서 파토낸다'고 할정도 












이 예비시어머니가 남편(코무로 케이 부친) 자살 후 다른 남성과 사실혼관계를 맺었음에도 남편의 유족연금을 부정수급했고(원래 재혼하거나 사실혼 배우자가 생기면 전 남편의 유족연금을 수령하여서는 안됨), 전 남자친구에게 받은 대여금 400만엔을 '증여'라고 주장하면서 변제하지 않는 등 온갖 이슈의 주인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