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세월호 인신공양 설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을듯)

192 0 0 2021-10-03 12:08: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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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고 하루전에 1등 항해사가 선장역할을 해도 문제가 없도록 법이 개정됨

(2) 사고 하루전에 단원고와 계약된 선박이 오하나마호에서 세월호로 바뀜

(3) 사고 하루전에 세월호 선장이 갑작스러운 휴가로 교체됨

(4) 사고 하루전에 일등항해사 신정훈과 조기장(선박의 사고와 안전 책임자, 기관실을 책임지며 선박에 생긴 문제를 1등 기관사에게 보고하는 위치) 전영준 입사. 신정훈은 입사당시 3급 항해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었으나 입사 당일에 7000천톤급 세월호의 1등항해사가 됨.

(5) 4월 15일 밤에는 짙은 안개로 운행 예정이었던 10척의 여객선의 운항이 모두 취소됨. 하지만 세월호는 오후9시에 출항. 당시 인천항을 떠난 유일한 여객선. 인천기상대 관측자료에 따르면 당시 인천항의 가시거리는 800m

(6) 4월 16일 오전 8시 이후 세월호 AIS(선박자동식별장치) 작동중지. 정부발표 AIS정보는 절대 발생할 수 없는 자료.

(7) 사고당시 세월호는 정전이 아니었지만, 오전 8시 30분 59초에 64개 CCTV 동시에 꺼짐.

(8)청해진해운은 구원파와 밀접한 관련. 청해진해운 본부장은 당시 '소름끼치도록 황당한 쎄타(헬라어로 신)의 경고. 징계를 넘어 경고 수준의 메시지' 란 메모를 남김.

(9) 구원파는1992년 이단으로 지정된 종파

(10) 세월호의 운항관리규정상 해양사고보고계통도에 따라 세월호는 사고시 1차보고를 국정원에게 하도록 되어 있었음. 다른선박(오하나마호)은 그렇지 않음. 오하나마호의 경우 해운본점, 해운조합, 인천VST, 해군에 보고하도록 되어있음 .

(11) 청해진해운 사무실 하드디스크에서 국정원 직원 하모씨와의 7차례 통화기록 발견


최순실 의 아버지 영세교 교주 최태민 과 구원파 교주 유병언은 서로 친하고 잘아는 사이.최순실은 교주친위대 8선녀중 하나.세월호 선장과 승무원들은 대부분 구원파 전현직 광신도들.동서양의 샤머니즘에 기반한 인신공양은 항상 300, 3000등 숫자를 매우 중요시.심청의 공양미 300석, 진시황의 불로초 원정대 3000명,의자왕의3000궁녀...세월호의 침몰일은 사이비기독교에서의 부활주일인 4월 16일.최태민을 부활시키기위한 300명의 아이 제물.그리고 1년 후 순실 딸 최유라 임신. 아이는 커서 영생교 교주가 된다. 이름은 태민.



최순실 사건 터지기전에 봤으면 단순 개소리로 생각했을텐데 지금 와서 보니 소름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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