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입으로 숨쉬면 절대 안되는 이유

904 0 0 2021-10-22 18:1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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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해서 숨차거나 이러지 않는 이상

정상적인 호흡은 입을 닫고, 코로만 숨을 쉬는 것이다.

정상적인 혀위치는 윗니나 아랫니에 닿아서는 안 되고, 입천장에 붙어있어야 함.

근데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입천장에 붙어있지 않고 치아에 닿거나 아래쪽에 위치함.

입으로 숨을 쉬는 것을 구호흡이라고 함.

사실 이 글을 읽는 펨붕이들은 구호흡을 해도 이미 늙어버려서 얼굴에 큰 변형이 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건강상으로는 당연히 계속 구호흡을 하지 말아야 함.)

어릴때 습관적으로 구호흡을 하게 되면 얼굴이 길어질 수 있음.


왼쪽은 정상적인 얼굴

오른쪽은 구호흡으로 '아데노이드형 얼굴'이 돼버림.



이 둘은 자매인데, 둘 다 7~8세 때 입으로 호흡하다가

얼굴에 변형이 오려고 해서 병원에 갔다고 함.

켈리는 의사말 잘 따라서 구호흡을 하지 않았고

사만다는 말을 잘 듣지 않았다고 함... 결과는 보다시피......




위에서도 말했지만 이미 다 성장해서 얼굴 변형 걱정할 필요 없어도

구호흡 해서는 안 될 건강상의 이유는 충분히 많음

외부 공기가 코의 필터(콧털) 없이 폐로 가면 당연히 이물질, 세균에 더 노출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입이 더 잘 마르게 되는데 침이 적어지면 충치 생길 확률도 더 높고, 입냄새도 나게 됨.

그 외 등등 검색하면 많이 나옴.

구호흡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비염 때문에 코가 막혀서 하는건데

난 고등학생때 비염 걸려서 구호흡을 했는데

(그때는 그게 큰 문제인줄 몰랐음)

비염 치료 후에도 습관적으로 계속 구호흡을 하다가

치아교정 하면서 고치게 됨.

그나마 고등학생때라 얼굴은 거의 다 성장해서 큰 변화 없었지만..

그래도 조금은 영향받긴 했겠지

여튼 어릴수록 구호흡 하는건 정말 빨리 고쳐줘야 함.

펨붕이라서 결혼은 못하더라도 혹여나 나중에 조카가 생겼는데

입 벌리고 호흡하고 있으면

어릴때 빨리 고쳐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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