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기자 "전쟁터에서 일하는 것 같다" 임금 인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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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자 "전쟁터에서 일하는 것 같다" 임금 인상 촉구

박서연 기자 입력 2021. 10. 25. 15:02 수정 2021. 10. 2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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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 최근 노조에 "통상적인 수준될 것"… 지난 8월 노조, 사측에 '9%' 인상안 제시 결정


[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 ]

조선일보 사측이 '2021년 임금 인상률이 통상적인 수준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조선일보 노조에 말하자, 조선일보 기자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조선일보 기자들은 “임금 2% 인상은 사실상 동결, 체감상으로는 삭감이나 다름없다. 회사가 올해 물가 상승률을 감안한 실질적인 임금 인상률을 하루속히 제시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 18일 조선일보 노동조합(위원장 김인원)은 서울 종로구 조선일보 사옥 1층 미술관 '조이'에서 대의원회의를 열고 진행 중인 2021년 임금협상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 지난 21일 노조가 발행한 '조선노보'를 보면 회의는 올해 임금 인상률이 2% 정도 수준에 머물 수 있다는 점을 전제로 진행됐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조선일보 사옥. 사진=미디어오늘.

노조는 “회사 측이 아직 올해 임금 인상률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최근 노조에 '통상적인 수준이 될 것'이라며 '올해 물가 상승률을 하나의 기준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지난달까지 올해 평균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 정도”라며 “올해 소비자 물가가 전년 대비 2% 넘게 올랐는데 임금 인상률이 예년의 2% 수준에 머문다면 사실상 임금이 동결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노보를 보면 조선일보 기자들의 연도별 임금 인상률은 2017년 3%, 2018년 2.3%, 2019년 2.9%, 2020년 2%였다. 지난 8월 노조는 노보에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조선일보의 9년간 평균 연봉 인상률은 '1.91%'에 그쳤다고 밝혔다. 노조는 2021년 임금협상에서 지난해 대비 '9%' 인상안을 제시하겠다고 결정했다.

조선일보 기자들은 2% 이상으로 임금 인상이 이뤄져야 하는 이유로 △일이 늘었는데 임금은 제자리인 점 △임금으로 인해 퇴사하는 선후배들이 지속적으로 생기는 점 △1등 신문인 조선일보의 업무량은 1등인데, 월급은 1등이 아닌 점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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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025150231963


해마다, 최저임금  인상건에서 재벌, 전경련놈들의   동결 내지는 인하요구에 가장 신나서 미쳐 날뛰었던게  좃선일보 기레기들 아니었던가??


코로나 시국에,  억대 연봉에 가까운 좃선 일보 기레기들, 니들이야 말로  연봉삭감해서  회사경영에 보탬이 되야 되는거 아니냐?

혹시..  곽쌍도,,  아들  50억원 받는거보고 니들도  돈독올라서 그러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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