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인 댓글 - 日本 놈은 최악의 악마 새끼~~

聯合新聞網：最懂你的新聞網站 
대만 연합신문망 UDN 뉴스




https://udn.com/news/index






日本關東震災94周年　揭開虐殺朝鮮人的黑歷史 | 過去24小時 | 轉角國際 udn Global - 대만 연합신문망 UDN 뉴스



https://global.udn.com/global_vision/story/8662/2672871






[ 요약 번역 ]



제목: 일본 관동 지진 94주기, 
일본의 조선인 학살 흑역사를 밝히겠다




조선 사람들은 지진 후에 사방으로 노략질을 하고, 우물에 독을 넣었습니다!



일본을 강타했던 간토(關東) 대지진이 9월 1일로 94주년을 맞는다.



지진 직후 조선인을 적대시하는 괴담으로 인한 소란이 벌어졌고,


재일조선인 학살사건은 지울 수 없는 피맺힌 원한과 상처를 남겼다.



한국 부산에서 한국피해자 유족회는 당시 지진 재해 기간에 학살당한 조상들을 추도했다.



그러나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 지사는 조선인 학살 희생자에 대한 추도문을 보내는 것을 거부했다.



유족회는 간토 지진에 대한 철저한 공개를 일본과 한국 양쪽  정부에 요구한다고 밝혔다.



조선인 학살사건은 간토(關東)대지진 이후의 루머에서 비롯됐다.



재일조선인이 노략질을 하고 폭탄을 던지며, 우물에 독을 넣었다는 괴소문이 퍼졌다.



신문 뉴스나 입소문에 의해 조선인이 습격했다거나 怪鮮人(괴선인; 괴물 조선인)이라는 말이 퍼졌다.



간토 각지에서 잇달아 조선인을 살해당했다.


가자해자는 일본인 평민들이며, 심지어 경찰이 조선인을 집단 폭행했고,


가학 행위로 사망하게 하거나, 사적인 처단을 했다.(린치)


사망한 피해자 중에는 중국인도 있었다.



조선인 학살 사건 후 거의 1세기가 흘렀지만,


2016 구마모토 대지진 때 인터넷에서 역시나 한국인에 대한 악의적 목적의 루머를 볼 수 있었다.




재일 조선인이 
꿈틀댄다(蠢蠢欲動)는 악성 루머
가 나돌았다.



蠢蠢欲動 = 벌레가 꿈틀꿈틀 기어가는 모습. 
적이 공격을 준비하거나 나쁜 사람이 음모를 꾸미는 것을 비유하는 고사성어.





-----



대만인 댓글 1



일본인들, 와, 진짜로 악독하다.



일본인은 아주 악랄하고 잔인하고 악독하다고, 세계에서 가장 심성이 악독한 것은 바로 일본민족이라고 들었다.



이 글에서 또 하나의 사실이 드러났다.





대만인 댓글 2



한국인인 일본을 원수로 여기는데,


대만인은 친일을 한다는 것은 되짚어 볼 문제다.


둘 다 식민지였는데, 마음 가짐이 서로 아주 다르다.


100 번 생각해 봐도 이해가 안 된다.



대만인 댓글 3



鄰近日本的中國 朝鮮 台灣 南洋地區 無一國幸免於被日本蹂躪過 
日本打從骨子裡就是魔




일본 주위의 중국 한국 대만 동남아.


일본이 짓밟고 지나지 않은 나라가 없다.


일본은 뼛속 깊이 악마 새끼다.




댓글 4



일본은 귀중한 조선인 6000 여 명의 생명을 잃었다는 증거가 없다고 한다.




일본 국내에 있는 横網町公園 조선인 희생자 추도비 비문도 부인하는데,



중국 난징 대학살은 조작이다라고 왜 안 하겠나?



狗改不了吃屎  개가 똥 처 먹는 건 바뀌지 않는다.





横網町公園（よこあみちょうこうえん; 요코아미쵸 공원）







1923년 9월10일자 일본 매일신보. 신문에는 '간토대지진 당시 조선인들이 폭동을 조장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려있다. [사진 위키피디아]






간토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들을 일본인이 1923년 9월 7일 촬영한 사진. 왼쪽에 조선인을 뜻하는 센진(鮮人)이란 단어가 보인다. [재일사학자 강덕상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