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짤로 핫했던 걸그룹출신 연예인 근황

맥심 표지 까지 했던 혜미







[단독] 블랙스완 탈퇴 혜미, 그룹 활동 중 결혼...현재 이혼 소송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274130








블랙스완은 새롭게 걸그룹 만들어서 새로이 활동하고자 준비했던 새그룹








2021년 8월 17일, SBS의 단독보도로 

현재 이혼 소송중

임이 밝혀졌다. 보도에 따르면, 








혜미는 지난 해 6월, 30대 모 남성과 혼인신고를 했고, 이혼 소송장은 8월 초에 접수된 걸로 파악되었다. 








그러니까, 

결혼 사실을 숨기고

 걸그룹 데뷔를 한 것.








 이대로라면, 현역 아이돌

 중 

최초로 이혼 이력


[
을 가진 걸그룹 멤버

가 될 가능성이 크다.



혜미의 활동이력은 2015년 라니아로부터 출발하지만, 2020년 블랙스완을 통해 재데뷔했기 때문에 








데뷔 4개월 전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유부녀 상태로 데뷔한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는 결혼부터 이혼까지의 전말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반응이며, 








"알았다면 데뷔를 시키지 않았을 것"이라며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한 부분이라는 언급까지 할 정도로 








크게 당황한 기색을 보이고 있다. 








현재로서는 전속계약 만료 상황이라 前 소속사 대표는 당사자와의 연락이 일체 안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스패치

는 이번 이혼 소송 전말에 대해 취재기사를 올렸는데, 디스패치가 전하는 정황에 따르면, 








사기 사건의 제소 당사자인 남성 B씨와의 불화 과정 중, 








A씨를 알게되어 A씨와 동거부터 혼인까지 

빠르게 사이가 진전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혜미의 폭언과 B씨와의 비교 등을 견딜 수 없었고, 








이내 배달알바까지 하며 생계를 지탱한 A씨에 대해 비아냥을 일삼자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한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또다른 남성인 C씨와 혜미가 동거를 했다고 하며,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하기도 했다고 한다. 








반면, 피소 당사자인 혜미의 주장은 A씨와는 다르게, A씨의 과도한 집착과 감시 








그리고 강압적 성관계 요구 등을 이유로 

A씨를 상대로 한 반소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A씨는 이에 대해 모두 부인하고 있어, 향후 치열한 법적 다툼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혼인신고 했었고  여튼 복잡하다  소송중..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