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혈관 못 찾아 사형집행 못한 美사형수…결국에는

467 0 0 2021-11-30 13:42: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독극물을 주입할 혈관을 찾지 못해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미국의 한 사형수가 앓고 있던 지병으로 사망했다.

29 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교도소에 수감 중인 사형수 도일 리 햄( 64 )은 전날 갑상샘암으로 사망했다. 그는  1987 년 앨라배마주 콜맨의 한 모텔에서 종업원을 살해한 후  410 달러(약  48 만 원)를 빼앗은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았다.

햄은 수감생활 중인  2014 년 갑상샘암 판정을 받았고, 암 투병 때문에 사형 집행이 불가능하다며 연방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앨라배마주 법무부는 “암으로 인한 사형 집행 중단은 감형이나 다름없다”라며 반박했고, 연방대법원은 이 주장을 받아들여 햄의 처형을 허가했다.

앨라배마주 교정국은  2018 년 2월 햄의 사형을 집행하기로 했다. 앨라배마주는 독극물을 주사해 처형하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암 투병 중인 햄의 상반신에서는 주사할만한 혈관을 찾을 수 없었다. 교정국은 이에 하반신 무릎 아래 정맥에 독극물을 주사하는 방식으로 사형 집행을 시도했다.

그러나 햄은 여전히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 집행인이 끝내 햄의 몸에서 독극물을 주사할만한 정맥을 찾지 못했던 것. 집행인은 햄의 몸에 6차례나 주삿바늘을 꽂았으나 모두 실패했고, 앨라배마 교정국은 사형 집행이 불가능하다고 선언했다.

사형집행에 실패한 지 한 달 만에 교정국은 햄에게 더 이상의 사형 집행을 시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햄은 사형수로 3년을 더 산 뒤 갑상샘암이 악화해 숨졌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대빵

1등 유일고액보증업체 BJ솔랭 멸망전 벤픽후마감 가입첫충 40% 무한매충이벤트

25-06-03 02:45:44
4.7점 / 4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피그벳

심심할땐 언제나 피그벳에서 즐기세요!

25-06-03 03:04:14
4.7점 / 4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알파벳

업계 자금력 1위,빠른 충환전,고배당 높은 베팅한도, 테더입출금 가능,스포츠 실시간 베팅 캐시아웃가능

26-04-07 17:36:07
4.8점 / 20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499996
N 음주 뺑소니 가석방 김호중과...배웅 나온 팬들 해적
26-06-30 21:40
499995
N 김민재 인터뷰 초월번역 해주는 현지통역사.jpg 픽도리
26-06-30 21:06
499994
N "광주는 조롱의 대상이 아니다. "... 아이언맨
26-06-30 21:02
499993
N 손흥민의 엄마.mp4 물음표
26-06-30 21:00
499992
N SK하이닉스 최태원이 너무 공격적이라고 욕먹었던 인수기업 2개 근황 픽도리
26-06-30 20:55
499991
N 일본: "홍명보를 일본에 데려가자" 정해인
26-06-30 20:25
499990
N 문신남만 보면 환장 한다는 분들 장사꾼
26-06-30 20:00
499989
N JK김동욱: "좌파들이 내 나라 망치는중" 순대국
26-06-30 19:25
499988
N 단 한명의 선수가 스포츠와 협회를 바꾼 사례 떨어진원숭이
26-06-30 19:15
499987
N 세계가 놀란 K 홍보도배
26-06-30 18:56
499986
N 128평 아파트 평면도 홍보도배
26-06-30 18:55
499985
N 배재고 2차 사과문 미니언즈
26-06-30 18:05
499984
N 홍명보 귀국시 가장 기괴한 장면 가습기
26-06-30 17:40
499983
N 패배후 울면서 연설하는 일본감독.mp4 해적
26-06-30 17:36
499982
N 남자입장에서 너무 한 요구같아? 곰비서
26-06-30 17:27
499981
N 서핑 고인물 누나 음바페
26-06-30 17:25
499980
N 반팔도 차별적 표현이라는 아줌마 픽샤워
26-06-30 17:20
499979
N 배재고 이슈에 JK김동욱 등판 오타쿠
26-06-30 16:55
499978
N 경리 킹 받게 하는 카톡 아이언맨
26-06-30 16:46
499977
N 배재고 이것들 처음이 아니었음 해적
26-06-30 16:45
499976
N 나때문에 여직원 또 그만둠 철구
26-06-30 16:20
499975
N 20년 전 초등학교 풍경 질주머신
26-06-30 16:06
499974
N 일베 충암고 얘네가 배제보다 더한데 원빈해설위원
26-06-30 15:45
499973
N 방금 출소한 김호중 와꾸대장봉준
26-06-30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