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와 아줌마

284 0 0 2021-11-30 15:34: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춤바람 난 우리의 못난 아줌마,
카바레에 갔는데 제비가 곁에 오질 않았다.

그러자 끈끈한 목소리로 슬쩍 한마디를 흘렸다.
"나 집이 5채인데 요즘 안 팔려서..."

그말에 혹한 순진한 제비 한 마리가
그날 밤 아줌마에게 일생일대의


멋진 서비스를 했다.

다음날 아침 제비는 아줌마한테,
"집이 5채라는데 구경이나 시켜주세요."

"어머, 자기 어젯밤에 다 봤잖아~"
"무슨 말씀이세요?"

황당해 하는 제비 앞에서
이 아줌마 윗도리를 훌렁 벗고는

.
.
.
.
.

 


.
.

두 가슴을 만지면서 "우방주택 2채"

아래로 내려가서는 "전원주택 1채"

엉덩이를 보이면서는 "쌍둥이 빌딩 2채"

ㅎㅎㅎㅎㅎㅎ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45752
남자가 정말 부러워하는 능력.jpg 손예진
21-11-30 16:58
145751
40 vs 96 으로 갈리는 문제. 뭐가 답일까? 질주머신
21-11-30 16:54
145750
[뉴스]말다툼하다 동시에 총 뽑아 '탕탕'..죽음으로 끝난 허망한 우정 손나은
21-11-30 16:54
145749
남의 사유지에서 밥 주던 캣맘의 분노 홍보도배
21-11-30 16:52
145748
일본 여대생 미국 유학 전vs 후 크롬
21-11-30 16:40
145747
욕을 먹는거 같은데, 기분이 좋음. 장사꾼
21-11-30 16:34
145746
방송 중에... 와꾸대장봉준
21-11-30 16:34
145745
은 머리 흑인의 비밀 아이언맨
21-11-30 16:28
145744
드디어 우리 페미들이 승리했군 해골
21-11-30 16:24
145743
요즘 급식들 인스타 메인화면 해골
21-11-30 16:24
145742
코로나 시국이라고 믿기지 않는 어느 방송 가습기
21-11-30 16:22
145741
악마는 못생긴 인형에만 깃든다 철구
21-11-30 16:22
145740
세계 소방관 챔피언의 위엄 물음표
21-11-30 16:08
145739
디자인 참......뭐라 평을 할 수가 없네... 극혐
21-11-30 16:06
145738
무림고수 아줌마 소주반샷
21-11-30 16:04
145737
빨리 내리면 보라색 타짜신정환
21-11-30 16:02
145736
무신론자가 증명한 신의 존재 오타쿠
21-11-30 15:54
VIEW
제비와 아줌마 원빈해설위원
21-11-30 15:34
145734
일과표를 받고 놀란 공익.jpg 장사꾼
21-11-30 15:34
145733
대우가 90년대말 들여오려다 포기한 차.jpg 원빈해설위원
21-11-30 15:32
145732
한국어못하는 독일인의 조별과제 무임승차 순대국
21-11-30 15:28
145731
늙은 진장 vs 젊은 진상 크롬
21-11-30 14:46
145730
조직적으로 한국증시를 죽이네요 질주머신
21-11-30 14:42
145729
우주에서 주식해야 하는 이유 호랑이
21-11-30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