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루머 맘고생 3개월 전..알고보니 ♥이규혁과 연애 중

451 0 0 2021-12-02 21:18: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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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가짜 수산업자’ 스캔들에 휘말렸던 손담비가 새 연인을 만나 상처

를 치유했다. 그의 짝은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이다.

손담비의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OSEN에 “손담비가 이규혁을 만나고 있다.

 친구로 알고 지내다 교제를 시작한 건 3개월 정도 됐다"고 밝혔다.

3개월 전은 공교롭게도 손담비가 뜻밖의 루머에 휩싸였을 때다. 지난 8월 28일 한 매체

는 포항 가짜 수산업자 김모 씨가 손담비에게 명품 선물을 줬고 5000만 원의 채무도 대

신 갚아줬다고 보도했다.

문제는 김모 씨가 1000억 원대 유산을 상속받은 재력가 행세를 하며 정치권을 뒤흔들었

고 지난 4월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된 인물이라는 점이다. 손담비는 절친 정려원과 이러

한 스캔들에 휘말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다행히 소속사 측이 발빠르게 나섰다.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 측은 “손담비가 2019년

 포항에서 드라마 촬영 당시 김 씨가 팬이라며 촬영장 등에 찾아와 음료, 간식 등을 선물

하며 접근했다. 이후에도 김 씨는 손담비에게 일방적으로 고가의 선물 공세를 펼쳤으나

 선물과 현금 등 받은 모든 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돌려줬다"며 김 씨의 사기행각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적극적인 해명 덕에 손담비를 둘러싼 루머는 사그러들었다. 대신 그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계기로 친분이 생겼고, 이후 꾸준히

 연락을 주고 받으며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 사이에는 골프라는 공통분모가 있었다. 손담비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웨어를 입고 “드디어 첫 골프 렛츠 고. 골프어린이. 너무 못 침. 연습할게요"라는 메

시지를 남긴 바 있다.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인 이규혁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

활을 은퇴했다. 타고난 운동 신경으로 골프까지 섭렵한 걸로 알려졌는데 덕분에 예쁜

 여자친구까지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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