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수송 헬기를 조별과제로 만들면 벌어지는 일

448 0 0 2021-12-10 22:0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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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연방군 운용 기체.

헬기계의 유로파이터, 농협헬기 NH 90

내부  기관총  거치대.. 장착한 쪽으로는 입구가 좁아져 완전군장 병력탑승이 불가능.

NH-90은 일단 수송헬기가 맞음.

헌데 참고로 블랙호크는 기관총을 문에 달아도 출입에 지장이 없지만 

문 옆에 미닫이 창을 만들어서 외부에 기관총을 장착. 보병이 타고내리는 데에 

아무런 지장이 없도록 만들어 놓았음.


이게 2018년에 올려진 영상인데 요즘 NH-90은 생산도 안정되고,

영상에서 나오는 설계, 내구성 결함 등을 상당 부분 해결해서 도입한 국가들이 그럭저럭 잘 쓰고 있는 모양. 

생산도 400대에 육박하게 생산되고 있다고. 


NH90은 사실 기체 자체의 문제 보다는 냉전 이후의 군축분위기로 인한 수요 감소가 더 큰 문제. 


2012년 독일 연방군 보고서에서는 NH90 TTH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으나 이 보고서를 설명하면서 

"이것은 시제 기체에서 발생한 문제이니 양산형에서는 차근 차근 고쳐나가면 될 것이다."라고 말한 바가 있었고, 

무엇보다 독일 같은 경우에는 가장 먼저 NH90을 받았던 베타 테스터 포지션이기에 이러한 비난을 감수하고 운용을 함. 


지금은 아프가니스탄이나 말리-니제르 전역에서 의무 후송 및 수송 임무를 수행하면서 

기체에 별 이상 없이 작전을 수행하고 있고, 독일 연방군 내에서의 평가도 생각외로 좋은 편.


그리고 녹이 스는 해상 헬기 논란으로 유명했던 네덜란드 왕립 해군의 NH90 NFH 같은 경우에는 

NHI에서 네덜란드 해군에 인도된 기체에 대해 방염처리를 다시 해줬고, 

정비 인원들에 대해서도 자문역도 해주고 직접 파견나가서 교육시켜준 덕분에 

지금은 네덜란드 해군에서 별 문제 없이 운용하고 있고, 

카리브 해 전역에서의 수색 구난/ 초계 임무에서도 생각 외로 높은 성과를 거두어 

네덜란드 해군에서도 좋게 보고 있는 물건이기도 함.


그리고 핀란드 육군에서 운용하는 NH90 같은 경우에는 

2011년 6월 8일에 열렸던 "회오리바람 훈련"에서 

우티 엽병연대 헬기대대 소속의 NH90 8대가 근위 엽병 연대 소속의 157명의 장병들을 

헬싱키에서 320km 떨어진 지점까지 2번 정도 왕복해서 5시간 만에 전부 수송을 마쳐서 

핀란드군 수뇌부에서도 좋게 보고 있는 물건이라고.

아. 호주는 예외. 

현재 사용중인 에어버스가 설계한 MRH-90 타이판 헬기 47대의 사용을 중지하고

미국산 블랙호크와 시호크를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발표.


NHI NH90의 호주 변종인  타이판 헬기의  착륙 시 여러가지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는데 

이제는 확실하게 AUKUS 멤버로서 그 위치를  확고히 하며 

헬기사용의 안정성과 지속성 확보를 위하여 미군 장비로 대체할 계획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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