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찰의 급습…그러나 ‘그 집 아니었다’ 34억 원 배상 예정

418 0 0 2021-12-14 17:10: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찰 실수로 부당한 압수수색을 받은 앤재닛 영
■ 욕실 들어가려다 경찰 급습 받아…수색영장 주소지 잘못돼

2019 년 2월 야간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사회복지사 앤재닛 영은 경찰의 급습을 받았습니다.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려던 찰나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영은 "잘못 알고 온 것 같다"는 말을 반복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경찰은 벌거벗은 상태인 영에게 수갑을 채운 뒤 집안을 뒤졌습니다.

시카고 트리뷴은 "영은 최소  16 초간 완전한 알몸 상태로  13 명의 남성 경찰관 앞에 서 있었으며 이후 경찰관 2명이 영의 몸에 재킷과 담요를 둘러주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총기·마약 소지 혐의로 기소된 용의자에 대한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경찰관  13 명을 영의 아파트에 투입했습니다. 당연히 영의 집에서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나중에서야 수색영장의 주소가 잘못됐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 시카고시, '번지수 틀린 수색' 피해자에게  34 억 원 배상 예정

AP 통신 등 외신들은 시카고시가 경찰의 실수에 대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영에게 합의금  290 만 달러(한화 약  34 억 원)를 지불하기로 하고 시의회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고  13 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은 해당 사건 발생 후 "보고 받은 내용이 없다"며 입장 표명을 미뤘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12 월 내부 이메일을 통해 당시 사건에 대해 알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현장 동영상이 방송되는 것을 막으려 한 사실이 드러나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시카고 경찰의 부당 행위를 조사하는 독립수사기관  COPA ( Civilian   Office   of   Police   Accountability )는 이번 사건에 개입된 8명의 경찰관에 대해 해고 또는 정직 처분을 권고했고, 데이비드 브라운 경찰청장은 경찰위원회에 급습을 통솔한 경사를 해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시카고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압수수색을 시행할 때 경위 이상 간부급 1명과 여성 경찰관 1명이 반드시 동행하고 출동 경찰관 전원이 보디캠을 착용하도록 내규를 수정했습니다.

영에 대한 배상금 합의안은  13 일 시카고 시의회 재무위원회를 반대 의견 없이 통과했으며, 이번 주말쯤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5점 / 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유로스타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7:06
4.9점 / 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케이카지노

에볼루션 무제한 베팅 한도 ,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4:59
5점 / 1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3856
N 스트리트파이터 실사영화 춘리 배우의 노력.jpg 호랑이
26-08-30 01:35
503855
N 속보 제주 시신 추가발견 음바페
26-08-30 00:50
503854
N 배우 이용주(44세)님 돌아가셨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픽도리
26-08-30 00:17
503853
N 생활고에 시달린 노벨상 수상자.jpg 와꾸대장봉준
26-08-30 00:15
503852
N 푸른거탑 이등병 배우 이용주 별세 질주머신
26-08-30 00:10
503851
N 중국의 어느 부녀지간.jpg 순대국
26-08-30 00:05
503850
N 보복운전하며 총과 송곳으로 위협 철구
26-08-29 23:38
503849
N 업무 폭탄에 경찰 1700명 줄퇴사 ㄷㄷ 홍보도배
26-08-29 23:35
503848
N 남자가 꼬이지 않는 몸매입니다 픽도리
26-08-29 23:30
503847
N 충격적인 한국 타일 시공법 근황 ㄷㄷ 떨어진원숭이
26-08-29 23:21
503846
N 아기와 개 같이 있는데 이 상황이면 ... 크롬
26-08-29 22:35
503845
N 갱상도여자의 운전 비법 전수 원빈해설위원
26-08-29 22:30
503844
N 남자의 빠른 판단력 소주반샷
26-08-29 22:25
503843
N 공연 직전 몹시 당황한 여자 손예진
26-08-29 22:05
503842
N 로또 1등한 보배 회원 후기 순대국
26-08-29 21:41
503841
N 남탕에 여성이 출입할수 있는 상황이 있는 일본.jpg 원빈해설위원
26-08-29 21:37
503840
N 안정환이 유퀴즈 정답을 맞히는 방법.jpg 물음표
26-08-29 20:45
503839
N 이럴때는 앞으로 가야하나요,뒤로 가야하나요 질주머신
26-08-29 20:30
503838
N 업계 비밀 말해서 이젠 마장동 살수들한테 쫓기게 되었다는 강레오.jpg 질주머신
26-08-29 20:20
503837
N 선넘는 요즘 삼겹 1인분 가습기
26-08-29 20:05
503836
N 분골쇄신 하겠다던 광장시장.jpg (근황) 크롬
26-08-29 19:37
503835
N 백령도에서 서식하는 희귀동물 아이언맨
26-08-29 19:30
503834
N 소방관도 놀랐다는 화재층 상층부 주민의 행동.jpg 극혐
26-08-29 19:10
503833
N 박위 학폭 의혹 동창 댓글 순대국
26-08-29 18:10